[공간과 사람·26]한국근대문학관 설계한 황순우 건축사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5-03-31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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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나 태어남이 있고, 자라고, 늙으며, 때로는 죽고, 또 다시 태어나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다른 종으로 변화하기 마련이다. 이렇듯 도시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황순우 건축사가 사진가로서 2013년 개최한 사진전 ‘골목과 한 칸-괭이부리마을’도록의 서문(작가의 말) 중 일부-

(주)건축사사무소 바인의 대표인 황순우 건축사는 현재 인하대 겸임교수로 설계스튜디오를 지도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문화도시 기획위원, 문화관광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컨설턴트 단장, 인천시 도시재생특보로도 활동 중이다.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청라지구 유니버설 디자인, 신생전문 요양원, 마리스노인주택과 인천국제성모병원, 국립경진정서장애학교, 돌체소극장, 하나비전교회, 효성중앙교회, 연평도 피폭전시장, DMZ지원센터등이 있다.

인천시 건축상을 3회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인천아트플랫폼으로 한국건축가 협회상을, 2014년에는 한국 근대문학관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건축 관련 사진과 영상 작업도 겸하고 있으며, 6회의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글/김영준기자 ·사진/황순우 건축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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