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커핀그루나루매장에서 열린 빅터앤롤프(VIKTOR&ROLF) 아이웨어 런칭 10주년 기념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빅터앤롤프 아이웨어는 2004년 런칭 이래 수많은 셀럽과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빅터앤롤프 자신들의 주요 활동마다 수트와 함께 착용하여 브랜드의 아이콘이자 시그니쳐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최수영 프리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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