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기축제와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를 기념하는 이천 도자기 마라톤 대회가 오는 26일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이천 종합운동장을 출발해서 신둔면 수하리를 돌아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신청은 1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2000run.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자기 축제와 경기도에서 최초 개최되는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을 기념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가족과 함께 국내 최고의 도자기축제도 관람하고 체력도 다질 수 있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심재호·서인범기자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이천 종합운동장을 출발해서 신둔면 수하리를 돌아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신청은 1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2000run.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자기 축제와 경기도에서 최초 개최되는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을 기념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가족과 함께 국내 최고의 도자기축제도 관람하고 체력도 다질 수 있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심재호·서인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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