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위험한 상견례2' 김응수 '딸 은서, 홍종현에 주고파'

▲ 배우 김응수가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 배우 김응수가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김진영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진영 감독, 배우 진세연, 홍종현,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으로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오는 29일에 개봉한다.


경인일보 포토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