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성화 밝힌 도민체전

3·1운동기념관서 채화행사… 내일 주경기장 도착

이명종·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5-04-2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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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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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환히 비춰줄 성화가 채화됐다.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3·1운동기념관에서 성화 채화 행사를 갖고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성화 채화에는 제천례에 이어 칠선녀 가운데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인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전달됐으며, 다시 성화부장인 임학근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인계돼 이틀간의 성화봉송길에 올랐다. 성화는 29일까지 안성시 15개 읍면동을 순회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30일 안성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성화대에 오른다.

안성시 도민체전팀 관계자는 “안성시와 같이 전 지역에 걸쳐 성화봉송을 하는 경우는 드물었다”면서 “이번 성화는 안성의 역사적 발자취를 느끼고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도민체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황은성 시장은 “오늘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시작됐다. 많은 시민들이 안성을 찾은 선수단에게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종·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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