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성 안성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좋은 추억 담아가길'

신창윤 기자

입력 2015-04-30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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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은성 안성시장 /이원근 기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선수단 모두가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해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안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도민체전이 열리지 못해 안타까웠다"면서 "2년 뒤 경기도민들이 함께하는 엘리트 제전을 열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시장은 "'61'이라는 숫자는 우리 나이로 치면 환갑으로, 육십갑자가 한 바퀴를 순환하고 다시 돌아오는 새로운 세상, 즉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도민체전은 안성에서 첫 대회이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더 넓은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엘리트 스포츠 체육에 대해 황 시장은 "안성시는 글로벌 스타인 정구와 테니스를 육성하고 있다"면서 "예산은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안성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종목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를 안전·친절·질서의 주안점을 뒀다. 황 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위해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친절하고 질서있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고 앞장설 것"이라면서 "31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는 등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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