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대회]종합우승팀 수장 인터뷰/1부 이내응 수원시 총감독

일반 선수단 기대이상 선전 펼쳐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5-04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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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내응 수원시 총감독. /수원시체육회 제공
“스포츠 메카 수원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한 수원시 이내응(시체육회 사무국장) 총감독은 2일 안성종합운동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렇게 총평했다.

수원시 선수단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2위권을 5천300여점차로 제치고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 총감독은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구조조정으로 전력이 약화된 부분도 있었고 경쟁시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했다”면서 “하지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제 역할을 해줬고 무엇보다 일반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쳐 좋은 결과를 이뤄낸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2차 구조조정에 대한 견해도 조심스레 내비쳤다.

이 총감독은 “올해 19개 팀 중 4개 팀을 줄이고 나머지 15개 팀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스타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도민체전이 끝난 만큼 7월 말까지는 구조조정을 끝마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수원시는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어린 선수들의 발굴과 학교 체육 지원 강화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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