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상, 경기도장애인체육 수영 4관왕

김태양 사전경기서 金3개 따내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5-0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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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상(수원시)이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수영에서 4관왕에 올랐다.

조원상은 3일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 남자 수영 S14 자유형 100m에서 56초42로 정상에 오른 뒤 접영 50m에서도 27초09로 우승했다.

조원상은 혼계영 200m와 계영 200m 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해 이날에만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같은 팀 김태양은 남자 S14 배영 100m에서 1분15초79로 정상에 올라 혼계영 200m, 계영 200m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 조기성(광주시)과 김세훈(성남시), 정규순(안양시)과 이인국(안산시)도 수영에서 각각 금메달 2개를 차지했다.

이날 광주시(금6 은7 동4)는 수영 종목에서 수원시(금 6 은 2 동 5)와 안양시(금 4 은 3 동 4)를 물리치고 종목 1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날 안성 삼죽축구장에서 열린 청각축구에선 안성시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용인시를 4-3으로 물리쳤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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