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년만에 막 올라

이명종·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5-05-0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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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의 스포츠 축제’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7일 안성시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다.

9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도장애인체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2천83명(선수 1천354명·임원 및 보호자 72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게이트볼, 지적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도장애인체전은 지난 2011년 제1회 대회를 수원시에서 개최한 뒤 제2회 대회부터는 시·군 대항전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의정부시에서 열린 2회 대회는 의정부시와 용인시, 고양시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고, 연천군에서 열린 3회 대회는 부천시와 의정부시, 고양시가 각각 1,2,3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제4회 대회가 안성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건으로 대회가 취소됐다. 도장애인체전은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린 뒤 그 지역에서 곧바로 치러진다. 따라서 올해는 안성시에서 열리게 됐다.

개회식은 7일 오후 2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25분 개식통고에 이어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내빈 환영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후행사에는 빛된소리 중창단과 씨크엔젤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폐회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안성시종합운동장 내 특별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명종·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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