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첫날 합계 32개 ‘메달 잔치’

볼링 배진형-투기종목 이우복 2관왕에 올라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5-05-08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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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날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수원시는 7일 안성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볼링과 육상 트랙·필드, 론볼 등에서 메달을 따내고 사전경기로 치러진 수영 등을 합쳐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를 획득, 광주시(금 8, 은 7, 동 4개)와 고양시(금 7, 은 8, 동 5개)를 물리치고 종합 1위로 올라섰다.

수원시는 이날 배진형이 볼링 개인전 남자 시각장애 TPB2.3 부문에서 835점으로 1위를 차지한 뒤 길성희와 조를 이룬 2인조전에서도 합계 1천470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정훈도 남자 시각장애 TPB1 부문 개인전에서 543점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도 수원시는 이우복이 지체장애 F53에서 남자 포환던지기(5m67)와 창던지기(12m8)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도장애인체전은 이날 8개 종목을 시작으로 대회 2일 차인 8일에는 14개 종목에서 시·군 선수들이 향토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룬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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