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압도적 메달 첫 종합우승

고양시 2위·부천시 3위에 올라
안성시 모범상… 조원상 4관왕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5-05-1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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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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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벌어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동반 우승컵이다.

수원시는 지난 7~9일까지 안성시 일원에서 펼쳐진 도장애인체전을 치른 결과 금메달 31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하며 고양시(금 17, 은 15, 동 19개)와 부천시(금 16, 은 29, 동 27개)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지난 2012년 제2회 대회부터 금메달 집계로 종합순위를 매긴 뒤 첫 종합우승컵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회 대회 때는 의정부시가, 3회 대회 때는 부천시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 수원시는 지난 4월30일~5월2일 안성에서 열렸던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이번 장애인체전까지 동반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원시는 이번 도장애인체전에서 볼링, 육상, 당구, 테니스 등 4개 종목에서 종목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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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조원상(수원시)이 수영에서 대회 최다관왕인 4관왕에 오르는 등 수영·역도·육상 등에서 16명이 3관왕을, 댄스스포츠·배드민턴·볼링·수영·역도·육상·조정·탁구·테니스·파크골프 등에서 22명이 2관왕을 각각 차지하는 등 총 39명의 다관왕 수상자들을 배출해냈다.

또 대회기간 중 타 시군에 모범이 되는 시·군선수단에게 수여하는 모범선수단상에는 안성시가, 경기장 질서를 가장 잘 지킨 경기단체 질서상에는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가 각각 받았다.

한편, 내년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는 포천시에서 개최된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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