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륜-정승연, 회장배수영 우승… 각각 배영200m·접영50m 신기록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5-15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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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기대주’ 이도륜(경기체고)이 제64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륜은 14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배영 200m에서 2분16초64의 대회신(종전 2분18초88)을 세우며 강은지(인천체고·2분18초41)와 이소영(서울체고·2분18초86)을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여고부 접영 50m에선 정승연(안양고)이 결승에서 27초16의 대회신(종전 27초43)을 수립하며 고미소(인천체고·27초42)와 유예은(28초18)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고부 평영 200m에선 권세현(인천 작전고)이 2분33초04로 1위를 차지했고, 남중부 자유형 1천500m에선 오광진(경기체중)이 17분01초72로 우승했다.

남중부 배영 200m는 정우성(구리 장자중)이, 여중부 배영 200m에선 허윤진(고양 백신중)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여대부 배영 200m와 접영 50m에서는 서현아와 유우빈(이상 한양대)이 나란히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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