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고미소, 세번째 금 건져… 혼계영 400m 우승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5-1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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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소(인천체고)가 제64회 회장배 겸 KBS배전국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고미소는 18일 광주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혼계영 400m 결승에서 강은지-조나현-송민주와 함께 출전해 4분17초37의 대회신(종전 4분22초29)으로 서울체고(4분17초80)와 인천 작전여고(4분20초01)를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고미소는 전날 계영 800m와 자유형 100m에 이어 금 3개를 목에 걸었다. 또 송민주는 계영 800m와 함께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여고부에선 이아선(안양 관양고)이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19초27의 대회신(종전 4분21초36)을 마크해 이하람(서울 창덕여중·4분19초47)과 심재림(경기체고·4분28초63)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김혜빈(화성 안화중)도 자유형 400m에서 4분39초22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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