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세계시민교육 상징 '아우인형 만들기' 참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홍보관에서 아우인형 제작 및 기부

박주우 기자

입력 2015-05-20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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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옆 세계교육포럼 행사장에 마련된 유니세프 홍보관을 방문, 세계시민교육의 상징인 '아우(AWOO)'인형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니세프 제공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5 세계교육포럼' 개최를 맞아 세계시민교육을 상징하는 유니세프 아우인형 만들기에 참여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20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세계교육포럼'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홍보관을 방문했다.

이날 김연아는 다양한 인종을 가진 아우인형을 직접 만들고 기부함으로써 빈곤국 어린이들을 돕고 전 세계인들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기르는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김연아는 시리아 난민캠프 임시 학교를 재현한 유니세프 글로벌 홍보관에 방문해 시리아 난민 소녀의 교육 이야기를 다룬 'Cloud over Sidra' 3D 영상을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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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와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2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옆 세계교육포럼 행사장에 마련된 유니세프 홍보관을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니세프 제공

김연아는 "이번 세계교육포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노력하는 유니세프의 다양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세프는 교육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인 2015 세계교육포럼에 참여해 공정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이 불평등과 빈곤의 악순환을 막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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