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에게 의지하며 촬영'

강승호 기자

입력 2015-05-28 17:44:0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 배우 임수정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배우 임수정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은밀한 유혹' 임수정이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임수정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언론시사회에서 "유연석에게 많이 의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수정은 "영화 속에서 절박한 상황에 처한 지연에게 왕자처럼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 성열(유연석 분)이다. 그러다보니 흔들리고 불안해하면서도 성열과 함께 한다.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동료처럼 마음을 갖지만 마냥 의지할 수없는 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복잡한 관계를 연기를 하기 위해서 신 하나하나 함께 의논하면서 대화하고 모니터링 하면서 캐릭터를 잡아나갔다"며 "현장에서 지연이가 바라보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성열처럼 나 또한 현장에서 유연석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윤재구 감독, 배우 임수정, 유연석, 이경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 분)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 분)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범죄 멜로다.

한편 '은밀한 유혹'은 오는 6월 4일에 개봉한다.



강승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