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U대회 개인종합 볼·후프 합계 1위… '금메달 보인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5-07-11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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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1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경기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개인종합 후프와 볼, 12일 개인종합 리본과 곤봉 종목, 13일 종목별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 제공
'체조요정' 손연재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볼·후프 합계 1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11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 첫날 볼(18.150점)과 후프(18.000점) 2종목 합계 36.150점을 획득, 2위인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35.650점)를 0.500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질주했다.

손연재는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두 종목 모두 18점대를 찍으며 메달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손연재는 12일 같은 곳에서 곤봉과 리본 연기를 펼친다. 4종목 점수를 합산해 개인종합 메달 수상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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