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후프·볼 금메달 '3관왕'… 대회 최다관왕 노린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5-07-1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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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대회 손연재 3관왕.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3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 종목별 결승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볼 연기에서 18.250점을 받으며 개인종합, 후프 금메달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종목별 결승 후프와 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손연재는 대회 리듬체조 마지막 날인 13일 종목별 결승 첫 두 종목인 후프와 볼에서 각각 18.300점, 18.250점을 얻어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종합 결승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을 따냈던 손연재는 이로써 대회 3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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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대회 손연재 3관왕.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3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리듬체조 종목별 결승에서 음악에 맞춰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손연재는 앞으로 볼과 곤봉, 리본 결승까지 3종목을 더 남겨두고 있다.

지금의 기세를 이어간다면 대회 최다관왕까지 노려볼 만하다. 현재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낸 선수는 미국의 수영 선수 섀넌 브릴랜드로 여자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4×100m, 계영 4×200m에서 금메달 4개를 따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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