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10주차, 결혼 3년만에 결실… '암살' 일정 모두 소화

▲ 전지현 임신 /경인일보 DB
▲ 전지현 임신 /경인일보 DB

배우 전지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오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전지현이 영화 '암살' 개봉이 확정될 무렵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 임신 10주차로 최대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지현은 영화 '암살' 보다 자신의 임신이 이야기가 더 주목을 받을까봐 주변에 임신 소식을 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면서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다.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지현이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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