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무서운 질주'

강효선 기자

입력 2015-07-27 0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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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 300만 관객 돌파 /쇼박스 제공
▲ 암살 300만 관객 돌파 /쇼박스 제공
영화 '암살'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24∼26일 사흘간 1천519개 스크린에 걸려 244만3천17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337만179명.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가장 좋은 개봉 첫주 성적이다.

하루 관객 수로도 '암살'은 일요일인 26일 95만665명을 모아 작년 개봉작 '명량'(125만7천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독립군들의 삶을 가슴 뜨거운 드라마와 눈을 사로잡는 풍성한 볼거리, 명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그려냈으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은 주말 사흘간 69만6천821명(누적관객수 319만9천91명)을 동원해 2위에,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이 개봉 첫주 27만7천42명을 모아 3위에 랭크됐다.

'연평해전'은 14만9천401명(누적관객수 593만929명)을 모아 4위에, 미국 음악영화 '러덜리스'가 1만2천368명(누적관객수 6만1천837명)을 동원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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