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범현 감독, '장시환 기용폭 넓히겠다'

이원근 기자

입력 2015-07-28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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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wiz 제공
▲ /kt wiz 제공

프로야구 수원 kt wiz 조범현 감독이 장시환의 기용폭을 넒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감독은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O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장시환을 기용해 경험을 더 쌓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시환은 kt의 마무리 투수로 낙점됐지만 팀이 마무리 투수 등판 요건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등판 횟수가 적었다. 장시환은 6월엔 8경기, 7월엔 5경기 밖에는 나서지 못했다.

kt 창단 첫 세이브 투수로 기록되기도 한 장시환은 홈구장 창단 첫 승을 올리는데 앞장섰었다.

조 감독은 올해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김재윤과 장시환을 비교하면서 "김재윤은 1년 차에 불과하지만 장시환은 프로 8년 차로 더 많이 던질 수 있는 어깨를 가졌다"며 장시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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