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두, 자유형 50m ‘한국신’ 터치

대통령배수영 남일반부 22초32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7-29 제1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한국 수영간판’ 양정두(인천시청)가 제34회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50m에서 한국신을 수립했다.

양정두는 28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32의 한국신(종전 22초48)으로 배준모(국군체육부대·23초07)와 나경수(국군체육부대·23초17)를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또 남중부 자유형 50m 결승에선 이유연(안양 신성중)이 23초 65의 대회신(종전 24초12)으로 조재승(충남 온양용화중·24초75)과 최재석(울산 대현중·24초91)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대부 자유형 50m 결승에선 이병주(동서울대)가 23초 33의 대회신(종전 23초47)으로 우승했고, 여고부 자유형 50m 결승에선 고미소(인천체고)가 25초88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배영 200m 결승에선 양석현(성남 서현중)이 2분04초35의 대회신(종전 2분06초02)을 세우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이원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