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양석현·자유형 김리진 ‘2관왕’

대통령배수영 남녀중등부 우승
정승연 여고부 접영 금2개 따내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7-3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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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유망주’ 양석현, 김리진(이상 성남 서현중)이 제34회대통령배전국수영대회 남녀중등부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양석현은 30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배영 100m 결승에서 57초79의 대회신(종전 종전 59초17)으로 김현일(전북체중·58초12)과 이재명(경북체중·1분00초89)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석현은 전날 배영 200m에 이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김리진도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21초69를 기록하며 유해빈(서울 동국대부속여중·4분28초38)과 이서희(서울 정신여중·4분30초52)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리진은 자유형 200m와 함께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정승연(안양고)은 여고부 접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26을 마크하며 우승해 접영 5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남고부 배영 100m 결승에선 원영준(수원 효원고)이 55초70의 대회신(종전 56초27)을 수립하며 1위에 올랐고, 남중부 평영 50m 결승에선 김유종(동인천중)이 29초75으로 대회신(종전 29초81)을 작성해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여고부 아아선(안양 관양고)은 자유형 400m에서, 남일반부 접영 100m에선 정재윤(인천시청)이 각각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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