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올해 개봉 한국영화 최단기 600만명 돌파… 여름 극장가 점령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5-08-02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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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훈 감독의 신작
▲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예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영화 '암살'이 개봉 11일 만에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하며 여름휴가철 극장가를 점령했다. 개봉 11일 만에 600만명 관객 돌파는 올해 선보인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1일 전국 1천50개 스크린에서 관객 58만5천705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가 600만5천639명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최 감독이 '해운대',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에 이어 두 편 연속 1천만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영화감독이 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 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린 상업영화로 전지현·이정재·하정우·조진웅·오달수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물 '미션 임파서블'의 다섯 번째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전날 76만6천546명이 관람하며 개봉 후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73만8천5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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