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야탑고 정동윤 투수, SK와이번스 입단 계약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8-06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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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야탑고 우완투수 정동윤(사진)이 SK 와이번스와 5일 입단 계약을 맺었다.

정동윤은 2016 신인 1차 지명에서 SK에 지명을 받았었다. 정동윤은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700만원에 SK에 입단하게 됐다.

정동윤은 안산 리틀야구단과 안산 중앙중, 야탑고를 거쳤다. 키 194㎝, 몸무게 98㎏의 당당한 신체 조건을 갖춘 정동윤은 직구의 각과 공의 움직임이 좋고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로 평가 받는다. 특히 올해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서 경기 운영 능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정동윤은 “김광현 선배를 보면서 어릴 때부터 SK 유니폼을 입는 것을 꿈꿨다”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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