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여서정… 더 빛난 류지민

장관기체조 여중부 3관왕·4관왕
개인종합서 메달 색깔 달라져
구래원 여고부 금 4개 ‘공동우승’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8-1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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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기대주’ 류지민(용인 기흥중)이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에서 4개의 금빛 착지에 성공했다.

류지민은 16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개인종합에서 49.900점을 마크해 여서정(경기체중·49.250점)과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류지민은 단체종합에서도 엄도현-함미주-김수정-박신희-여서정과 함께 185.825점을 합작, 서울(171.900점)과 광주(152.125점)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류지민은 종목별 결승에서도 도마(12.925점)와 이단평행봉(12.600점)에서 각각 정상에 올라 총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은 종목별 결승전인 평균대(12.050점)와 마루(12.800점)에서 각각 1위에 올라 단체종합과 함께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여고부에선 구래원(경기체고)이 개인종합(49.550점), 이단평행봉(12.500점), 평균대(11.900점)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고, 마루에선 12.150점으로 정충민(서울체고)과 함께 공동 우승을 차지, 4관왕을 달성했다.

여초부에선 김민지(수원 세류초)가 개인종합에서 56.700점으로 우승했고, 오세빈(고양 안곡초)은 남초부 철봉에서 13.525점으로 1위를 마크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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