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선생의 풍수테마기행] 좋은 기운이 있는 거실

가전제품 수납 전자파 흉한 기운 중화… 따뜻한 색의 벽지 선택을

경인일보

발행일 2015-08-18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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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특히 지금의 주택들은 구조적으로 거실이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며 집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만큼 거실에는 좋은 기운이 가득해야 가정이 화목하고 재물이 들어오게 된다. 풍수에서도 거실은 그 집의 무게중심이요 혈(穴)로 보는데, 거실에 가장 좋은 기가 흘러야 가족들이 부귀와 화목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거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깨끗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야 한다. 따라서 벽지는 가족 모두의 기가 고루 형성될 수 있는 연한 아이보리색을 쓰는 것이 좋다. 가구도 나무색이나 분홍색 등 밝은 색이 좋다.

거실은 텔레비전과 오디오 등 전자제품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인해 기가 손실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전자제품은 가능하면 가구에 수납해야 흉한 기운을 중화할 수 있다.

대개의 전자제품은 검정색이고 사각형 모양이므로, 나무색이나 베이지색 계열의 패브릭으로 장식하거나 곡선의 흐름이 좋은 난 등의 화분을 놓아 흉한 기를 중화시키고 제압해야 한다.

거실의 조명은 흔히 형광등이나 LED등 같은 밝은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열등을 천장을 향해 설치해 간접조명을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거실이 어두운 것은 집안의 기운을 떨어뜨리므로 가족들이 모이는 저녁에는 거실의 조명을 모두 켜 두는 것이 좋으며, 이때 켜지지 않는 전구가 있다면 당장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

거실과 직접 연결된 현관쪽에는 그집 가장(家長)의 키만한 조명들을 켜두는 것이 좋다. 이것은 가장의 사회횔동이나 승진, 건강 등에 간접효과를 주게된다. 소파 옆에도 키가 큰 스탠드를 놓으면 불화를 예방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조광의 자연풍수 (http://cafe.naver.com/mirpo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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