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세계선수권 볼·후프 메달 획득 실패… 개인종합 예선3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5-09-09 10:20:2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 사진은 손연재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 /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 제공
▲ 사진은 손연재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 /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 제공
손연재가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후프와 볼 종목 결선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손연재는 8일(현지시간)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포르셰 아레나에서 계속된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둘째 날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8.125점으로 5위에 그쳤다.

이어진 볼 결선에서도 18.216점을 받은 손연재는 4위를 기록해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손연재는 두 종목 모두 18점대를 찍으며 선전했지만 경쟁자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손연재는 가장 올 시즌 가장 큰 무대인 세계선수권에서 결선까지 오르며 두 종목 모두 안정된 연기를 펼친 점은 위안으로 삼을만 하다.

손연재는 개인종합 예선에서는 중간합계 36.199점으로 중간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상위 15위 안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