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측이 공개한 사진 속 백진희는 화이트 셔츠와 브라운 계열의 플레어 스커트 차림에 가녀리지만 건강한 몸매가 돋보였다.
백진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흑미, 흑콩, 흑깨 등의 블랙 씨드를 틈틈히 섭취한다고 알려졌다.
프리메라는 백씨의 피부관리 비법이 블랙 씨드의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세럼을 아침 저녁으로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노하우라고 귀띔했다. 세안 후 첫 화장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랙 씨드 세럼을 충분히 바르고, 세럼이 피부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천연향을 즐기며 잠시 피부를 쉬게 한다는 것.
프리메라측 관계자는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흑미, 흑콩, 흑깨 세가지 슈퍼 블랙 씨드가 발아할 때 나오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그대로 담은 천연 유래 100% 성분의 안티에이징 세럼"이라며 "톤, 탄력, 보습을 모두 개선해 주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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