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대진대, 통일대비 전문공무원 양성과정 개설… 연천군·양주시서 위탁받아

정재훈 기자

발행일 2018-03-26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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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총장·이면재)는 27일부터 연천군과 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대비 전문공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천군과 양주시에 위탁을 받아 실시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남북한 이질성에 기초한 사회통합을 모색하고 통일 한국을 대비하는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양교육과 전문가교육으로 나눠 진행되고 통일 관련 교육과 전문행정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교수진은 법학, 정치학, 행정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대학 관계자는 "통일 대비 전문공무원 양성 과정은 통일 교육을 정례화하고 향후 통일 이후 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설명과 남북한 통합 행정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며 "통일 이후 공직자들의 공무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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