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전협정 65주년 기념… '교동 평화의 섬 활용' 포럼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4-13 제9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사)우리 누리 평화운동 (대표·김영애)은 13일 오후 1시30분 교동 면민회관에서 정전협정 65주년을 기념하는 '교동 평화의 섬 포럼'을 개최한다.

교동도는 6·25사변 후에는 교동도에 피란 온 연백군 실향민들의 집성촌으로 이들이 일구어 만든 농토를 지금까지 청정지역으로 가꾸며 살고 있다.

이 행사의 공동주관자인 은빛평화순례단은 교동도 한강하구 평화 나들길을 순례하고, 남과 북의 공유하천인 한강하구의 활용방안에 대해 포럼에서 전망해 볼 예정이다.

김 대표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에 대해 교동 지역주민들과 방문단 그리고 전문가들이 함께 대화 마당을 열어 의견과 전망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고 포럼취지를 설명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김종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