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판문점 도착…'역사적인 만남' 카운트다운

박상일 기자

입력 2018-04-27 0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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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수행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YTN라이브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6분께 서울 청와대를 출발, 전용차를 이용해 판문점으로 서둘러 이동해 오전 9시 1분께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 내렸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를 출발한 직후 잠시 차를 멈춰 청와대 밖에서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로는 한 차례도 멈추지 않고 전용차를 달려 예정된 '역사적인 만남' 시간을 30분 가량 남겨둔 시간에 판문점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이날 새벽 평양을 출발해 판문점을 향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도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6시31분께(남측 시간) 긴급 뉴스를 통해 "김정은 동지께서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북남 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4월 27일 새벽 평양을 출발하시었다"고 밝혔다.

 

/판문점 공동취재단·박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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