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의장대 사열 속 평화의 집으로 이동

김연태 기자

입력 2018-04-27 0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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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KBS TV 남북정상회담 뉴스특보 캡처

군사분계선을 넘은 남북 두 정상은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정상회담이 열리는 평화의 집으로 이동했다.

27일 오전 9시 30분 만난 두 정상은 전통의장대의 사열 속에 자유의집과 평화의집 사이 판문점광장으로 함께 이동했다.

이어 판문점광장에서 육·해·공군으로 이뤄진 국군의장대의 사열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남북 측 주요 관계자의 만남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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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KBS TV 남북정상회담 뉴스특보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비롯한 남측 주요 인사에 대한 소개를 했고, 김 위원장은 이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어 김 위원장은 도열한 북측 인사들을 소개했고, 문 대통령 역시 이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후 두 정상의 합의로 예정에 없던 남북 관계자와의 사진 촬영이 성사되기도 했다. 평화의 집으로 이동한 두 정상은 오전 9시 44분부터 대화를 시작했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김연태·강기정·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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