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8월 연례적 한미훈련, 현 수준 유지 시행"

전상천 기자

발행일 2018-05-22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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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8월에 열리는 연례적인 한미 연합훈련을 올해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연례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으로 실시되는 (한미 연합) 훈련에 대해 기존의 입장에서 변화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은 북한의 반발로 국방부 내부에서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축소될 움직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맥스선더 한미 연합 공중훈련이나 UFG 연습이 연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도 북한이 반발한다면 정치적 고려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현재는 저희가 실시하고 있는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며 훈련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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