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북미정상회담서 "북한인권문제 다뤄진다"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5-23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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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다음 달 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지에 대해 "분명히 우리는 그것이 언급되고 다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직후 백악관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한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주둔 비용과 규모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회담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그 문제가 특별히 언급되지 않았다"며 "분명히 대화는 주로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미정상회담이 확실히 열리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북한이 만나길 원하면 우리는 분명히 준비돼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밖에 샌더스 대변인은 백악관통신국(WHCA)이 북미정상회담도 열리기도 전에 기념주화를 발행, 논란이 인 데 대해서는 "이것은 백악관과 상관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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