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협상' 北 김창선 베이징 도착, 협의결과 보고 서둘러… 오늘 귀국

전상천 기자

발행일 2018-06-07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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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준비하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6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김 부장이 싱가포르발 싱가포르 항공 SQ800편을 이용해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그동안 해온 미국과의 실무교섭을 끝내고 일단 북한에 돌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결과를 보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김 부장이 싱가포르를 떠난 것으로 볼 때 북미 정상회담의 준비가 대체로 끝난 것 같다고 추정했다.

김 부장은 평양행 고려항공 항공편이 없는 이날 하루 베이징에 머문 뒤 7일 오후 2시(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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