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아베 총리 "핵과 미사일 그리고 ·납치문제 진전 기대"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6-12 1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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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 관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핵과 미사일,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언급했다.

아베 총리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핵과 미사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향한 진전을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날 방일 중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한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싱가포르에서는 바로 지금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다"며 "북한에는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있어서, 바른길을 가면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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