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연락사무소 남측인력 오늘 개성공단 재방문

개보수 준비사항 최종 점검

전상천 기자

발행일 2018-06-20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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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 측 관계자들이 19일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통일부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현대아산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이날 오전 8시 31분 파주 경의선 출입사무소를 통과한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공단에 도착했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전했다.

이들은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직원 숙소의 개보수에 필요한 준비를 한 뒤 이날 오후 5시께 귀환했다.

방북단은 20일 당일치기로 또다시 개성공단을 방문해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 완료할 계획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앞으로 일정과 관련, "당국자를 포함해서 공사인원들이 (개성공단에) 상주하면서 (개보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시점에 대해선 남북 간에 "조속한 시일 내"라고 합의했다면서 "지연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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