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전협정 65주년' DMZ를 가다

김종택 기자

발행일 2018-07-27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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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허리에 비무장지대(DMZ)란 이름의 155마일 허리띠가 채워진 지 65주년이 됐다. 군대의 주둔이나 무장을 금지해 평화완충지대로 기능한다는 의미와는 달리 DMZ를 사이에 두고 남북 양측은 서로 첨예하게 대치, 전 세계에서 가장 긴장감이 맴도는 공간이 됐다. 하지만 최근들어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화해 분위기에 힘입어 연내 종전선언을 거쳐 평화협정까지 거론되며 평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떠올랐다. 분단과 냉전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DMZ.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대체되는 날, 이곳은 한반도 통일의 길을 여는 진정한 평화완충지대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 사진은 정전 65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파주시 서부전선 DMZ.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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