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게임 단일팀 북한 선수단… 여자농구·카누등 34명 입국

전상천 기자

발행일 2018-07-30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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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합의 뜻을 품고 방남한 북측 단일팀 선수들<YONHAP NO-2404>
남한 도착한 北 선수단-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카누 용선·조정 등 남북단일팀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선수단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안 게임 남북 단일팀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29일 입국했다.

이날 오후 여자 농구 4명, 카누 18명, 조정 8명과 지원인력 4명 등 모두 34명으로 구성된 북측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땅을 밟았다.

이번에 입국한 선수들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베이징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곧바로 충북 충주의 한 연수원으로 이동했다.

애초 여자농구 선수들은 국가대표훈련장인 진천선수촌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선수 관리의 어려움으로 카누 및 조정 선수들과 연수원에서 생활한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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