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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름다운 52가지 미덕 위기학생 도움줄 희망카드로

의정부교육지원청 Wee센터 '버츄카드 활용 상담' 연수

김환기 khk@kyeongin.com 2012년 05월 07일 월요일 제21면 작성 : 2012년 05월 06일 21:09:25 일요일
   
▲ Wee센터 전문인력들이 위기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버츄카드 활용 상담 등 교육을 받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이은규) Wee센터는 최근 '자신의 마음속 보석들을 믿고 스스로를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받아들이자'를 주제로 Wee센터 직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Wee센터는 We(우리)+education(교육), We(우리)+emotion(감성)의 합성어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에서 Wee센터의 전문인력들이 위기학생들의 문제에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개입,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버츄카드 활용 상담 등을 배우게 된다.

버츄카드는 버츄프로젝트 인터내셔널에서 개발한 인성교육 도구로서 감사·배려·겸손·사랑·화합 등 전 세계 모든 문화권에서 소중히 여기는 360여가지 미덕 가운데 52가지 미덕을 선별해서 담고 있다.

버츄카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활동 중 하나로 버츄카드를 뽑고 읊어봄으로써 개인적, 혹은 집단적 성찰을 통해 자신의 미덕을 연마할 수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광희 교수학습과장은 "버츄카드를 활용한 여러 가지 상담적 접근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배우고 또 훈련받음으로써 Wee센터를 찾는 많은 위기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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