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도서관 1번지 수원’
    장서 확보 예산 해마다 '삭감'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공공도서관을 운영하는 수원시(관내 25곳)가 내년도 자료구입비 예산안을 올해보다 줄여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랜 도서관 역사를 바탕으로 건립 확대를 앞장서 추진해 온 도시에서 장서 확보 예산이 해마다 삭감되는 상황인데, 집행부와 시의회 모두 세수 부족을 내세우며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온다. 6일 수원시에

    경기도 ‘도서관 1번지 수원’
장서 확보 예산 해마다 '삭감'
  • 국토부 ‘대안’ 검토

    ‘수서~광주 복선전철’ 성남 산들마을 지하관통 ‘안전’ 호소

    ‘수서~광주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노선이 변경되면서 성남 산들마을 아파트단지 지하를 관통하게 되자 주민들이 안전 문제(11월 24일 보도=성남 산들마을 수광선 반발 속 이수곤 전 교수 “지하 터널 지반상 문제 있다”)를 제기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토교통부가 대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 요구대로 산들마을 아파트를 우회하는 방

  • 지자체 유행탄 파크골프장, 곳곳서 주민 갈등 ‘몸살’
    주거구역까지 침범 추진

    지자체 유행탄 파크골프장, 곳곳서 주민 갈등 ‘몸살’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조성에 열을 내는 ‘파크골프장’이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 주거 구역까지 침범해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갈등이 불거지는 상황이 곳곳에 발생하고 있다. 6일 시흥시에 따르면 은행동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과 관련, 인접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반대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추진하고 있다는 불만 등의 청원을 지난달 접수했다. 수변공원 부지에 예정된

  • 반복되는 거주지 부속 창고 화재… “용도대로 사용해야”
    사건 인사이드

    반복되는 거주지 부속 창고 화재… “용도대로 사용해야”

    지난달 30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70대 주민이 중태(12월2월자 7면 보도)에 빠졌다. 집주인이자 3층 거주자인 A씨는 집에서 저녁 식사 중 큰 ‘쾅 ’소리를 들은 뒤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지하로 내려갔다가, 이미 확산된 연기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사고 나흘째인 현재 자발순환

  •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

    화성·수원 ‘효행지구’ 1만세대 본격 개발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동화리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의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화성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이들 지역 138만1천여㎡에(화성시 92만489㎡, 수원시 46만517㎡) 1만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실시계획 승인고시에 따르면 효행지

    화성·수원 ‘효행지구’ 1만세대 본격 개발
  • 우리동네 이야기
    양평 강변에 놓인 한 줄의 길… ‘남한강 테라스’

    양평 강변에 놓인 한 줄의 길… ‘남한강 테라스’

    초겨울의 남한강은 공기가 차가워 걷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만큼 또렷한 풍경을 제공한다. 양근교 아래에서부터 양평교까지 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구간은 이제 ‘남한강 테라스’라는 이름의 새로운 산책 명소로 거듭났다. 차량 중심이던 도로변에 보행자가 강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면서 강변의 일상과 동선이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변하고 있다. 약 1

  • 혼자 쓰기 좋은 ‘작은 겨울템’ 대세
    미니히터·1인용 매트… ‘나혼산족’ 겨울 생존법

    미니히터·1인용 매트… ‘나혼산족’ 겨울 생존법

    경기도 1인 가구 수가 매년 증가하며 겨울철 도내 소비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미니히터와 소형 전기요처럼 혼자 쓰기 좋은 ‘작은 겨울템’이 대세로 떠오르며 겨울 시장이 1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최근 경기도가 발표한 ‘2025 경기도 1인가구 통계’에 따르면 올해 도내 1인 가구는 177만 가구로 전체의 31.7%를 차지한다. 5년째 전국 최고

Digital Originals

경인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요일별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 ADVERTISEMENT 인천항만공사
  • ADVERTISEMENT 펨코엔지니어링
  • ADVERTISEMENT 경기도청북부청사
  • ADVERTISEMENT 인천광역시
  • 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 AI 기반 선제복지·민생 행정 실험 착수

    기본사회 수원본부 출범… AI 기반 선제복지·민생 행정 실험 착수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AI기본사회’ 정책 기조를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한 실행 조직인 기본사회의 수원본부가 6일 공식 출범했다. (사)기본사회 수원본부(상임대표 권혁우)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 남문메가박스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AI기본사회 선도도시’ 비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권혁우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승원·김준혁 국회의원, 안민석 전 국

  • 김동연 사과·비서실장 사퇴, 멈췄던 도 예산 심의 정상화

    김동연 사과·비서실장 사퇴, 멈췄던 도 예산 심의 정상화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불출석’ 여파로 조혜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이 사퇴(12월 5일 인터넷 보도)한 데 이어, 김동연 도지사가 5일 도 집행부의 행감 불출석과 관련해 경기도의회에 공식 사과했다. 도·도의회 갈등이 장기화되며 ‘준예산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양측이 갈등을 봉합하며 내년 예산안 심의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김 지사와

  • 장애인 영화 ‘내일을 내리는 시간’ 세계장애인의 날 맞아 수상… “또 영화 제작 기회가 오길”

    장애인 영화 ‘내일을 내리는 시간’ 세계장애인의 날 맞아 수상… “또 영화 제작 기회가 오길”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이 고된 일상 속 어려운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있다. 그중 하나는 커피를 내리고 커피와 빵을 나누며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지체장애인 심수진 감독은 지난 3일 UN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진행한 ‘2025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 ‘내일을

  • [공연리뷰] 토니상 거머쥔 로봇의 사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리뷰] 토니상 거머쥔 로봇의 사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똑똑똑’ 세번의 노크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극의 시작. ‘옛날에 말이야’가 아닌, ‘미래에는 말이야’로 이어지는 사람을 돕는 헬퍼봇들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질문에 응답하듯 충전기를 뽑고 “잘잤다”를 외치며 하루를 시작하는 로봇이 있다. 계획을 세우고 따르는 것을 좋아하는 올리버. 그는 예정에 없던 일이 닥치는 걸 좋아하지 않고 집밖에도 잘 나가지

  • 지역의사제 국회 통과했지만… ‘어디에’ ‘몇 명을’ 구체성 아직

    지역의사제 국회 통과했지만… ‘어디에’ ‘몇 명을’ 구체성 아직

    일정 기간 특정 지역에 의사를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해 지역의사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지만, 아직 어느 지역에 몇 명을 투입할지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지지 않아 경기도 내 의료취약지가 제도의 혜택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리즈

  • 경인 WIDE
  • 이슈&스토리
  • 신춘문예
  • 인터뷰 공감
  • 여러분 생각은?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 ‘탄핵 미완’의 시대… 주동자 진상 규명 멀기만

    ‘탄핵 미완’의 시대… 주동자 진상 규명 멀기만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온몸으로 막아낸 시민들은 정치권의 여파 수습에 대해 ‘미완’ 상태로 남겨져 있다고 평가한다. 혼란을 야기한 주동자들의 문책과 진상 규명이 더뎌지면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헌법학자들은 제왕적 대통령제 개선과 위헌적 계엄의 반복을 막을 대책도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 ‘더 나은 사회’ 위한 남은 과제

    ‘더 나은 사회’ 위한 남은 과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사회대개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을 맞은 3일 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해결해야 할 남은 과제를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지역 노동계, 종교계, 환경단체와 여성인권단체 등은 지난해 ‘사회대전환 인천운동본부’를 구성해 윤석

  • 2030 여성, 혐오가 밀어내자 광장에 밀려왔다

    2030 여성, 혐오가 밀어내자 광장에 밀려왔다

  • 청소년도 유학생도 시국선언 힘 보탰다

    청소년도 유학생도 시국선언 힘 보탰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맞아 광장에 나선 건 2030 여성 뿐만이 아니었다. 미래세대 주역들도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며 광장에 나섰다. ■ “청소년도 국민이다” 미래 세대 의지 표출 청소년들은 투표권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주요 정치적 상황에서 조명받지 못했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때는 달랐다. 학교 곳곳에서 벌어진 시국선언은 “청소년도 국민이고, 우리

Only 경인

  • 아임 프롬 인천
    [아임 프롬 인천·(64·끝)] 에필로그 | 이 도시를 사랑하는 당신이 ‘인천’

    [아임 프롬 인천·(64·끝)] 에필로그 | 이 도시를 사랑하는 당신이 ‘인천’

    인천(사람)의 정체성을 간명하게 요약해 설명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인천 짠물’이란 말이 통용되긴 하지만 저마다 해석이 분분하고, 일부 비하의 뜻도 담겨 있다. ‘모래알 도시’라는 표현은 ‘인천의 정치력’을 설명할 때 주로 쓰인다. 토박이보다 외지인이 많고, 지역 현안에 대해 좀체 한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시각이다. 이 때문에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으면서 각종 산업이 발달한 300만 도시 인천이 그 규모와 잠재력에 걸맞은 ‘정치적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반영됐다. ‘짠물’이든 ‘모래알’이든 인천을 온전히 드러

  •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
    ‘앞으로의 역사 지켜가기’… 경기도문화유산돌봄센터 보존 노력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18)]

    ‘앞으로의 역사 지켜가기’… 경기도문화유산돌봄센터 보존 노력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18)]

    경기도문화유산돌봄센터는 도내 국가유산이 보존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부터 수리까지 필요한 곳에 나서고 있다.

  • 위크&인천
    [위크&인천] 고유가에 섬마을은 춥다… 아직 등유 때는 주민들

    [위크&인천] 고유가에 섬마을은 춥다… 아직 등유 때는 주민들

    최근 환율이 급등하며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고유가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인데요.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까지 겹치며 인천에서는 특히 섬 지역 주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인천 옹진군은 서해에 흩어진 100여 개의 섬으로만 이루어진 도서 지역입니다. 이들 섬에는 도시가스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도심에선 흔하게 사용하는 가스보일러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에 대한 대체제로 옹진군청은 섬 지역에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인천 섬을 대표하는 서해5도

  • 일제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
    상하이라는 도시의 틈, 역사 바꾼 윤봉길의 결단 - 해외편 <5>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16)]

    상하이라는 도시의 틈, 역사 바꾼 윤봉길의 결단 - 해외편 <5>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16)]

    1930년대 상하이는 항일 행동이 연속적으로 분출되던 도시였다. 육삼정 의거, 황포탄 의거 등 수많은 행동이 조계지라는 보호막 안에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하고 존재를 드러내려는 시도로 이어졌다.

포토&스토리

  • 천주교 수원교구 부제 서품식

    4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2025년 천주교 수원 교구 부제 서품식’이 거행되고 있다. 2025.12.4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천주교 수원교구 부제 서품식
  • 꽁꽁 싸맨 시민들

    최저기온이 영하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수원시내 한 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꽁꽁 싸맨 시민들
  • 조류인플루엔자 주의보

    3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의 한 논밭에서 겨울철새 큰 기러기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경기도 화성과 평택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인체 감염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보고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전국의 가금 농장에서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5.12.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조류인플루엔자 주의보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