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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남양주시는 인구 74만명을 돌파한 거대도시다. 이곳에는 도시와 농촌이라는 두 개의 얼굴이 공존한다. 남양주는 화려한 도심과 평화로운 농촌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꼽힌다. 도농복합도시는 한 지방자치단체 안에 도시를 의미하는 ‘동(洞)’과 농촌을 의미하는 ‘읍(邑)·면(面)’이 함께 존재하는 행
지역 굿즈로 소비자 공략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타임스퀘어 지하 1층. 서울 한복판에 수원시 상징 캐릭터인 ‘수원이(개구리)’ 팔베개가 난데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판매대로 시선을 옮기자 우비를 입고 나뭇잎을 우산 삼아 들거나, 사직서를 등 뒤에 숨긴 채 미소 짓는 등 익살스러운 수원이 열쇠고리도 눈에 띄었다. 모두 수원 행궁동에서 출발한 지역 캐릭터 굿즈 제작 기업 ‘로컬러
노후화된 수원 자원회수시설(영통소각장)이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에 돌입해 내년 초께부터는 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가운데, 대체부지를 확정 짓지 못한 채로 공사에 돌입한지라 위탁노동자들은 당장 일할 곳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수원시는 이번달 중에 영통소각장 이전 희망지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공모와는 별개로 전문가와 주민 등으로 구성된 ‘환경기
화성시가 내국인 인구 100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화성에서 생활인구 규모는 107만명에 육박한다. 자동차 등록대수도 57만대를 넘어섰다. 인구와 차량이라는 두 숫자는 화성이 더 이상 단순히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이동, 주거와 산업이 함께 팽창하는 대도시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4일 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내국인 인구는
한국 미술계의 큰 스승 석남(石南) 이경성(1919~2009) 선생의 뜻과 업적을 되새기는 ‘제13회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시상식이 4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 석남 이경성 흉상 앞에서 개최됐다. 지역 미술계 주요 인사들과 문화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행사와 수상자를 축하했다. 배성수 박물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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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의 한 낚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께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력으로 대피한 인원은 1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에서 ‘벽깨기 협약식’을 진행하며 ‘벽깨기’ 정책에 시동을 건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과 관련해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협약식에서는 도교육청과 도청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공동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최교진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가 인천 북부권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선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D ‘Y자’ 노선에 대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확정해 시의회 본회의로 넘겼다. 시의회 환교위는 4일 제313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조성환(민·계양구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 2호선(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정부가 3일 발표한 4개 항만공사 통합안이 시행되면 인천항만공사는 독립 공기업에서 ‘한국항만공사’(가칭)의 지역지사로 전환된다. 정부는 지역지사에 지역별 특화사업을 맡기겠다고 밝혔지만, 정책·기획·투자 결정 기능이 통합공사로 집중되면 인천항만공사의 독자적인 의사결정 권한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게 항만업계의 전망이다. ■ 투자 위축·물동량 정체…인천항 ‘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업소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인천 지역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이나 카페 등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 기준과 영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인천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는 단연 월미도입니다. 수도권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바다. 노을 진 바다와 갈매기, 추억의 놀이동산, 한국이민사박물관, 최근에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뽀로로 테마파크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하나뿐인 월미도 진입도로와 내부 도로에서는 무지무지하게 차량이 막힙니다. 주차할 자리를 찾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흥겨운 마음으로 월미도를 찾았다가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은 인천역에서 출발해 월미도를 순환하는 관광모노레
용치(龍齒).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땅이나 물 위에 점점이 박힌 모습이 마치 용의 이빨처럼 보인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부가 용치를 세우는데 공을 들인 것은 전쟁에서 국군이 겪은 아픔과 맞닿아 있다.
영화, 소설, 음악 등 K-콘텐츠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인천 곳곳의 공간적 의미와 역사성 등을 소개한다.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 지역의 특산물을 알리고, 이를 새롭게 개발·판매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다큐멘터리의 시대가 오고 있다.” 오동진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다큐의 힘을 ‘공감과 연대’에서 찾는다. 제18회 영화제를 앞둔 그가 말하는 DMZ Docs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봤다.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입은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됐다. 네팔 군인들이 고립돼 있던 노동자를 구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3 /연합뉴스
2일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동아리 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복싱 동아리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026.9.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일시 : 9월 20일(일요일) 오전 8시
일시 : 10월 11일(일)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