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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전면백지화’ 집회… 정치권 총출동

    화성 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추진을 두고 오산 정치권이 초강수 대응에 나섰다. 19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오산화성비상대책위원회의 반대집회에 이권재 오산시장과 차지호(민·오산)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산시의회 의원들까지 총출동해 물류센터 건립을 규탄하고 ‘전면 백지화’를 촉구한 것.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오산 정치권이 일제히 반대 목소리를 내면

  • 30조5천억 ‘슈퍼 추경’…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만에 의결
    민생회복 소비쿠폰

    30조5천억 ‘슈퍼 추경’…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만에 의결

    조만간 국민 1인당 15만~50만원씩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인천e음카드와 같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된다. 소상공인들에 대해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5천만원 이하의 채무를 탕감하는 등 ‘이재명표’ 정책들이 대거 첫 추경에 담겼다. 정부는 1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30조5천억

  • 대통령도 힘 보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속도 낸다
    대통령 강화군 공약

    대통령도 힘 보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속도 낸다

    과거 고려 왕조의 흔적이 그대로 남은 인천 강화군에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지역사회 목소리가 높다. 이는 지난 대선 기간 이재명 대통령이 강화군에 내놓은 공약이기도 하다. 강화군은 고려의 정치·군사·문화 중심지로서, 1232년부터 1270년까지 39년간 고려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수도로 삼았던 ‘고도’(古都)다. 대몽항쟁 역사를 담은 고려궁

  • 관할구역 분할 설치 회부

    ‘해사법원 유치’ 인천·부산 두곳에 본원 유력

    인천시가 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해사전문법원(해사법원) 유치 운동을 재점화했다. 인천과 부산 두 곳에 각각 본원을 세우는 방안이 유력하다. 19일 인천시와 ‘해사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해사법원 인천유치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 계류된 해사법원 설치 관련 법안 개정안이 연내 국회 문턱을 넘을 전망이다

    ‘해사법원 유치’ 인천·부산 두곳에 본원 유력
  • 민간 선의로만 이뤄진 지원
    3D 업종 지탱하는 이주노동자… ‘존엄한 죽음’에 국가 손길 절실

    3D 업종 지탱하는 이주노동자… ‘존엄한 죽음’에 국가 손길 절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온 많은 이주노동자가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 등으로 내국인이 기피하는 이른바 ‘3D’ 업종에서 묵묵히 일하다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먼 타지에서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존엄성을 지키며 최소한 가족의 품에서라도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

  • 세종청사 방문
    인천 영종 주민들 “3연륙교 손실보전 협약 파기하라”

    인천 영종 주민들 “3연륙교 손실보전 협약 파기하라”

    인천 중구 영종도 주민들이 국토교통부를 향해 인천시와 맺은 ‘제3연륙교 손실보전금 협약’(6월 12일자 1면 보도) 파기를 촉구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 방문해 국토부 공항정책과에 ‘제3연륙교 유료화 추진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국토부가 지난 2020년 인천시와 맺은 손실보전금 협약이 지방재정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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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일하던 여성 이주노동자 폭행한 40대 구속 송치

    함께 일하던 여성 이주노동자 폭행한 40대 구속 송치

    함께 일하던 여성 이주노동자를 폭행해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지난 1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9일 용인시 한 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B씨와 계란 포장 작업을 하던 중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측으로부터 고소장

  • 위탁개발생산(CDMO)에 쏠린 인천 바이오산업… 부처 ‘전략 공모’ 필요
    李 대통령 인천공약 점검

    위탁개발생산(CDMO)에 쏠린 인천 바이오산업… 부처 ‘전략 공모’ 필요

    인천 바이오·항만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중요하다. 바이오 산업이 고도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예산을 지원하고,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가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 ■ “바이오 산업 국가 기관 인천 유치 필요” 인천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선도기업의 생산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 사라진 40살 마을나무, 리조트로… 옹진군 면사무소·이장 묵인

    사라진 40살 마을나무, 리조트로… 옹진군 면사무소·이장 묵인

    인천 옹진군 북도면 생활문화센터(옛 북도면사무소) 부지에 있던 40년된 향나무와 단풍나무 등 4그루가 최근 갑자기 사라졌다가 인근 리조트 건설현장에서 발견됐다. 해당 나무는 대다수 마을 주민들도 모른 채 북도면사무소의 묵인 아래 옮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도면 모도에 리조트를 건설 중인 한 업체는 지난달 21일께 시도에 있는

  • 나이키 반값·청신 작품 전시… 이번 주말 갤러리아 광교로

    나이키 반값·청신 작품 전시… 이번 주말 갤러리아 광교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갤러리가 연상될 정도로 백화점 내부를 다채롭게 꾸몄다. 19일 갤러리아 광교점. 소위 로열층으로 불리는 백화점 1·2층 곳곳이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노란색 블라인드 배경에 꽃과 레몬 등 정물을 목탄으로 부드럽게 그린 청신 작가의 작품을 활용해 내부 인테리어를 하면서 백화점 분위기가 밝아진 모습이었다. 청신 작가는 지난 2021년 화랑

  • 내일까지 장맛비 전국 확대… 집중호우 유의

    내일까지 장맛비 전국 확대… 집중호우 유의

    주말인 21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다. 19일 오후부터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경기도와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과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2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그 밖의 중부지방은 각각 21일 오전과 오후에 비가 멎겠다. 이번 장맛

  •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28일부터 150원 오른다

    오는 28일 첫차부터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돼 1천550원이 적용된다. 경기도 등 수도권 광역단체들은 이같은 요금인상 계획을 19일 밝혔다. 수도권 전철이 모두 같은 요금으로 인상되며, 여기에는 경기도 도시철도 6개 노선의 기본운임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용인·김포 경전철, 5호선 하남선, 7호선 부천구간, 8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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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시·교육청에 “우리는 성남시민이 아니냐”
    성남 위례·복정 학부모들

    시·교육청에 “우리는 성남시민이 아니냐”

    성남 위례·복정지구 학부모들이 아이들 학교문제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고 청원도 채택됐지만, 성남시·교육청이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면서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분당과학고 등 학교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성남시는 위례·복정에 대해서는 교육당국과 공문만 주고받고 있고, 토론회 불참은 물론 의견수렴조차 진행하지 않았던 성남교육지원청은 문제

  • 집계대상 아닌 곳 노숙인, 사실상 투명인간
    통계서 빠진 ‘수원 백골시신’

    집계대상 아닌 곳 노숙인, 사실상 투명인간

    수원에서 남성 노숙인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된 장소(6월16일자 7면 보도)는 지자체가 거리 노숙인의 현황 파악을 위해 집계조사 대상으로 삼는 거점 지역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숨진 지 수개월이 됐다는 사실만 짐작할 뿐 정확한 사망시기도 특정하기 어려운 무명 노숙인의 존재는 통계에도 잡히지 않았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말

  • 광명·시흥지구 ‘간접보상’ 논란
    클릭 핫이슈

    광명·시흥지구 ‘간접보상’ 논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지구의 보상절차가 연내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간접보상 문제(5월13일자 8면 보도)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와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는 오는 9월까지 보상계획공고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보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흥지구는 광명시

  • 소송 휘말린 구리시청소년재단·문화재단
    업무효율성저하·예산낭비

    소송 휘말린 구리시청소년재단·문화재단

    구리시의회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심화되는 구리시청소년재단과 구리문화재단의 인사·조직 내홍을 우려하며 ‘기관해체’라는 극단적 대응책까지 언급했지만, 두 재단의 대표들은 안이한 현실인식을 드러냈다. 시의회는 지난 12·13일 진행된 구리시청소년재단 및 구리문화재단에 대한 행감에서 2020년 설립 이후 두 기관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사문제 소송관련 업무효율성 저

  • 지지부진 계양TV ‘성과 지향 전담조직’ 꾸려 돌파구
    성과지향 정비

    지지부진 계양TV ‘성과 지향 전담조직’ 꾸려 돌파구

    인천시가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 전담 조직을 꾸려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의 돌파구를 찾는다. ‘성과 지향적’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조직·제도 정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18일 인천시청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내년 ‘계양TV 사업추진단’을 신설해 계양TV 조성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

  • ‘용주골 현장’ 시민 항의에 형사처벌 시도한 파주시
    공무원 상해 주장

    ‘용주골 현장’ 시민 항의에 형사처벌 시도한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행정 대집행 현장에서 면담을 요청한 성노동자와 인권활동가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최종 변론까지 마쳤다. 시민 항의에 지자체가 형사 고소로 대응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 속에 검찰이 공소사실 일부를 철회하면서 공공의 법적 대응 적절성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18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6단독(최동환 판사)은 성노동자 별이(활동명

  • 경기도 지역화폐 1.5배 증액… 경노위 갑론을박
    효용성 논란

    경기도 지역화폐 1.5배 증액… 경노위 갑론을박

    침체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늘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의 관련 비용도 그에 따라 1.5배가량 증액될 전망이다. 도는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통해 이를 충당한다는 방침인데, 18일 해당 예산을 심의하는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도는 지난달 말 4천785억원 규모의

  • “소비자는 그나마 보상… 출판사, 따지기도 어려워”
    예스24 사태

    “소비자는 그나마 보상… 출판사, 따지기도 어려워”

    예스24 해킹 사태로 도서 플랫폼 의존도가 높은 출판사들의 마케팅 일정이 줄줄이 중단되거나 조정(6월12일자 2면 보도)됐지만, 정작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구체적인 피해 보상안은 공지되지 않고 있다. 출판사들은 ‘갑’의 위치인 예스24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기도 마땅치 않은 형편이다. 17일 예스24는 ‘예스24 전체 회원 대상 보상 안내’라

Only 경인

  • 아임 프롬 인천
    [아임 프롬 인천·(53)] 조아름 셰프 “제주 식재료 음식, 인천에도 선보이고 싶어요”

    [아임 프롬 인천·(53)] 조아름 셰프 “제주 식재료 음식, 인천에도 선보이고 싶어요”

    완성된 요리 한 그릇을 손님 앞에 내놓기까지 치열하게 주방을 누비는 셰프들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주방 밖으로 나온 셰프, 요리연구가가 출연하는 방송 이른바 ‘쿡방’ 붐은 10여년 전부터 시작됐다. ‘마스터셰프코리아’(2012), ‘냉장고를 부탁해’(2015), ‘백종원의 골목식당’(2018), ‘흑백요리사’(2024)까지 여러 콘텐츠에 출연한 요리 전문가들의 활약은 각광받는 직업으로서 셰프를 자리매김 시켰다. 이번 아임프롬인천의 주인공은 제주에서 ‘아니따 파스타’를 운영하는 오너 셰프 조아름(33)씨다.

  •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
    을사늑약에 자결 택한 민영환과 그가 세운 흥화학교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6)]

    을사늑약에 자결 택한 민영환과 그가 세운 흥화학교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6)]

    을사늑약에 서명한 이완용 등 을사오적을 처형하고 조약을 파기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을사늑약 체결에 항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도 있었다. 민영환 선생도 그중 하나였다.

  • 일제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
    일제에게 여성은 또 다른 식민지였다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4)]

    일제에게 여성은 또 다른 식민지였다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4)]

    1919년 봄, 만세운동이 끝나자 수많은 여성이 일제 경찰에 연행됐다. 그들이 법정에서 남긴 신문(訊問)조서 속 문장들은 이상할 만큼 닮아 있었다. 거리로 나서기 전, 이들은 분명 회의를 열고 조직을 논의했으며 자금을 모으고 지방과의 연계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과 사법부 앞에서 이들 대다수는 “정치에 관심 없다”거나 “친구를 따라갔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이 말들은 단순한 회피가 아니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들은 ‘정치적 존재’로 인정받지 못했다. 독립운동에 나섰지만 조서에선 여성성만이 문제시됐고 주체적 판단보다는 순종 여부가

  • 우리동네 이야기
    도서관을 품었나, 미술관을 품었나… ‘의정부 미술도서관’

    도서관을 품었나, 미술관을 품었나… ‘의정부 미술도서관’

    의정부에서도 동쪽 끝에 위치해 서울 등 시외에서 ‘이곳’을 보기 위해 의정부시까지 찾아 오는 것이 고민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먹고 찾아 온다면 ‘갈까 말까’하고 고민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BTS 리더 RM(김남준)의 기증 도서와 건물 전체가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의정부미술도서관’이다. 오후 시간 방문도 좋지만, 그러다 제대로 구경도 못하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미술도서관을 방문한 관광객이나 지역민들이 이미 오픈 시간부터 도서관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다. 눈에 담아야 할 공간도 많아 넉넉히 시간을 두고 오지 았는다면 또다시 방문

포토&스토리

  •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1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025.6.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제53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
  • 동탄2 물류센터 집회

    19일 오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동탄 유통3부지 내 물류센터 건립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5.6.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동탄2 물류센터 집회
  • 노동시간 down, 생산성 up

    19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업무협약 및 타운홀미팅 행사 ‘경기도 4.5일제 일의 미래를 열다’가 열리고 있다. 2025.6.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노동시간 down, 생산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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