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73회·한국기자상 11회·한국신문상 7회 수상

전국 언론 7위·경기인천 1위 ‘기자상 통산 실적 대기록’

독보적 취재와 콘텐츠 경쟁력 숫자로 증명합니다

  • 가슴 쓸어내린 ‘PM 화재’… 금지 여론 불붙나

    “인력 부족… AI CCTV 도입 필요”

    최근 수원역 승강장 안에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던 가운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역내 반입 금지 조치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14일 오후 찾은 수원역은 열차를 타기 위해 모인 승객들로 북적였다. 개찰구 옆에는 ‘리튬배터리 이동수단 및 대용량 리튬배터리(160Wh 초과)

    가슴 쓸어내린 ‘PM 화재’… 금지 여론 불붙나

뉴스분석

최대 5년 더… 늦어지는 ‘청라 7호선’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를 비롯한 인천 서해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은 ‘건설 공사 지연’과 ‘전동차량 제작 여부 불투명’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애초 개통 목표보다 수년 늦어질 위기에 처했다. 추가 예산 투입은 물론 인천 정치권의 정무적 역량까지 수반돼야 할 상황이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은 현 종착역인 서해구 석남역부터 루원

최대 5년 더… 늦어지는 ‘청라 7호선’
지역 뉴스의 중심

K심층·탐사

  • 인터뷰 공감

    25년 인천공항 파수꾼 자부심 “청춘 머문 곳, 내 그 삶 자체”

    2001년 3월 29일, 대한민국의 하늘길을 새로 열며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이 지난 7일 전 세계 공항 역사상 ‘최단 기간 누적 이용객 10억명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20배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이 공간을 거쳐간 셈이다. 인천공항 건물의 뼈대만 세워졌던 2000년에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입사해 현재까지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보이지

    25년 인천공항 파수꾼 자부심 “청춘 머문 곳, 내 그 삶 자체”
  • 성과급 격차 반발 집회
    “회사가 분열 키워” 분향소 설치한 삼성전자 DX 직원들

    “회사가 분열 키워” 분향소 설치한 삼성전자 DX 직원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앞에서 DX(모바일·가전·TV 등)부문 직원들이 주축인 노동조합이 성과보상 개선을 촉구하며 ‘DX부문 죽음’을 상징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 14일 오전 11시께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중앙문 앞에는 ‘DX부문 죽음’을 상징하는 분향소가 마련됐다. 분향소 가운데에는 ‘삼성전자 DX부문 謹弔(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

  • 초복 앞두고 품귀 현상
    어획량 반토막… 신포시장 민어골목 침울한 대목

    어획량 반토막… 신포시장 민어골목 침울한 대목

    “초복 대목에 가게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민어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초복 대목을 앞둔 신포국제시장 ‘민어골목’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어획량이 40% 가까이 줄어든 데다 가격까지 오르며 민어 전문 식당들이 판매할 물량을 확보하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민어 전문 식당들이 주로 취급하는 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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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5도 빠진 ‘우체국 은행대리업’… 금융 소외 외면

    서해 5도 빠진 ‘우체국 은행대리업’… 금융 소외 외면

    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 총괄우체국에서 ‘은행대리업’ 시범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인천 도서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백령도를 비롯한 인천 섬 주민들의 금융 서비스 불편은 지속될 전망이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과 ‘은행대리업 업무협약(M

  • 역사 왜곡 ‘리박스쿨 도서’ 학교에 아직도 있다

    역사 왜곡 ‘리박스쿨 도서’ 학교에 아직도 있다

    부적절한 현대사 서술로 논란을 빚은 아동용 도서(2025년 9월22일자 7면 보도 등)가 일부 표현에 역사왜곡이 있다는 국사편찬위원회의 검토 의견에도 불구하고 1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채 경기지역 학교도서관에서 여전히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지만원씨의 5·18 왜곡 도서 비치 경위에 대해 감사를 건의한 데 이어 리박

  • “정부 믿고 키웠는데”… 처치 곤란 전략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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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콩 등 전략작물 가공식품 할인 행사에 나섰다. 쌀 과잉 생산을 해소하기 위해 전략작물 재배를 확대해 왔지만, 늘어난 생산량을 뒷받침할 소비와 판로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오전에 찾은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하나로마트. 입구에 마련된 ‘금주의 특가 상품’ 매대에는 ‘국산콩두유’와 ‘국산콩두부칩’

  • EAAFP 출범 20주년 행사… “새로운 위협 직면한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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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 1급 야생생물인 저어새가 직면한 서식지 감소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간 연대와 시민들의 보전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은 14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호텔에서 기념행사와 국제포럼을 열었다. 특히 ‘저어새 보전 국제

  • 자체 예산 부족… 인천시 ‘노동감독관’ 9명만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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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사무인 노동감독 권한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된 가운데 정부가 인건비 등 국비 지원 계획을 마련하지 않으면서 인천시의 ‘노동감독관’ 도입이 차질을 빚고 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 2월까지 시 소속 노동감독관 101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9명만 우선 채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인천시가 노동감독관을 운영하려면 인건비 100억원과 운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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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 우리나라꽃 활짝

    제헌절을 사흘 앞둔 14일 수원시 권선구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무궁화를 관리하고 있다. 2026.7.1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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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랑주의보’에 운항 통제

    14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여객선 15개 항로 중 13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다. 이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한 시민이 대형 모니터를 보며 여객선 운항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2026.7.14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풍랑주의보’에 운항 통제
  • 추미애·안민석, 도의원들과 악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왼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7.1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추미애·안민석, 도의원들과 악수
  •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금지

    14일 수원역 대합실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제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6.7.1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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