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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동물보호시설 신고제 만료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운영자들이 “사실상 보호소를 폐쇄하라는 것”이라며 입지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100마리 이상을 돌보는 민간 동물보호시설은 이달 27일까지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2023년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도입된 신고제는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 보호시설을 제도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지난 12일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경선 1차 결과를 발표하면서 기초단체장 선거 여야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이 부평구를 제외한 인천 10개 군·구 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민주당 주자들만 정해지면 되는 상황이다. 본선만큼 치열했다는 이번 민주당 1차 경선 결과를 보면, 지역 특성에 따른 판세
미국·이란전쟁의 여파로 도로 정비 공사에 필요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며 제때 보수하지 못한 포트홀에 따른 사고 우려마저 일고 있다. 13일 경기도 내 일선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수원시에서 포트홀 등으로 정비된 도로는 총 2천221건에 달한다. 포트홀은 겨울철 아스팔트가 수분을 머금은 채 얼었다가 봄철 기온
“장시간 노동에 내몰리는 사납금제를 2년이나 더 하라는 말입니까.” 13일 오전 건물 6층 높이 통신탑 위에서 농성 중인 택시노동자 고영기(56)씨가 아래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택시발전법(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폐기를 요구하며 지난달 29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의 인천 남동구 지역사무실 앞 통신탑에 그가 오른 지 16일째 되는
인천 미추홀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최근 전기차 충전기의 운영 방식을 두고 입주민 간 갈등을 빚고 있다. 준공 3년차인 이 아파트는 당초 건설사가 설치해 놓은 전기차 충전기를 직접 운영해 왔다. 그런데 오는 5월 28일부터 충전기마다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충전기의 관리 책임을 관리소장이나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에서 지게 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부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4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올해 1만2천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단 계획으로, 공급 물량 5건 중 2건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참) 단지다. 13일 LH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주택 공급계획 물량은 44개 블록, 2만4천622가구다. 지역본부별로는 경기남부본부가 1만1천57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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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들이 첨단학과 신입생 정원을 마련하도록 편입학 규모를 줄일 수 있게 한 교육부의 고시가 학습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이 제기(2월26일자 7면 보도)된 가운데 교육부가 정부 소송을 대리하는 정부법무공단을 선임하면서 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헌법재판소의 재판 정보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 2일 정부법무공단에 헌법소원 청구 소송을 위임했다
한강하구의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인천시가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연구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13일 ‘2026년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연구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한강하구의 생태환경과 수질 상태를 파악하는 환경기초조사를 진행해왔는데, 올해 조사를 마지막으로 6년간의 연구 결과를 분석해 내년께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올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LG 트윈스와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선발야구까지 구사하면서 슬로스타터 이미지를 벗고 개막 초반 분위기를 휘어잡고 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3일 기준, 9승4패로 LG와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kt는 지난 10일 두산 베어스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7-8로 패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오던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5연패에 빠졌다. 불안한 선발진에 더해 치명적인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흐름이 끊기는 모습이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3일 현재 7승6패로 4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연승을 이어가던 SSG는 지난 7일부터 한화 이글스와의 홈 2연전, 10일부터 원정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형진)는 제29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의 수상자로 경인일보 장성환(사진)기자의 ‘회는 서쪽에서 뜬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제293회에 이어 두달 연속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장성환 기자의 ‘회는 서쪽에서 뜬다’는 인천의 문화유산인 연안부두 어시장이 품은 이야기를 담백한 디자인과 재치있는 제목으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 지역의 특산물을 알리고, 이를 새롭게 개발·판매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폐공장의 유쾌한 ‘화학반응’… 문화예술과 결합 ‘완벽케미’
■ “월급 더 줘도 안 와요”… 산골 요양원 발목 잡은 ‘구인난’ 가장 큰 원인은 지독한 ‘종사자 구인난’입니다.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산골까지 찾아와 일할 직원을 구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숙사를 제공해도 문화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출퇴근을 선호하는 요양보호사와 조리원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결국 운영자들은 인력 확보가 용이한 도심 상가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달라진 가족 관계와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합니다. 과거에는 시설에 어르신을 모시면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해 주길 바랐지만, 최근 노인학대 등 사회
1965년생인 신현기 신포국제시장 상인회장은 신포국제시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신포 토박이’다.
13일 안산시 한 임시 주차장에 운송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행을 안하는 건설 중기, 화물트럭, 전세버스 등 대형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26.4.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안산시 노적봉 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폭포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13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경찰 채용 순환식 체력검사’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2026.4.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기간 : 6월 5일(금) 17시까지
일시 : 2026년 4월 25일(토)
일시 : 2026년 4월 26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