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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인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부평역과 연수구 선학체육관 등지에서는 시민들이 잇따라 집회를 열고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13일 오후 1시께 인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 앞. 한 손에 태극기와 함께 ‘참정권 보장’ 등이 적힌 피켓을 든 시민 10
참배후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후 지난 4월 다른 단체장 후보들과 나란히 참배했었는데, 당선 후 재차 방문한 것이다. 도지사 당선자로서 경기도정을 잘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통합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민희·김기표·김성회·박지혜
6·3 지방선거는 그 어느 선거보다도 후폭풍이 거세다. 결과 때문만은 아니다.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지만, 종이가 없어 투표를 하지 못한 일이 벌어져서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인천국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1~5월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123만741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9만690t과 비교하면 3.36%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지난해 성장세가 주춤했던 인천공항 항공화물이 올해 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최성신) 푸드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으로 만든 베이커리 제품을 매년 두 차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천시에 위치한 청강문화산업대 푸드전공 교수와 학생들은 12일 푸드전공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수업 외 시간을 활용해 직접 만든 베이커리 제품을 사회복지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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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시장’ 기록에 성공한 신계용 과천시장이 다음달 1일 제9대 임기 시작과 함께 진행할 ‘1호 결재’에 공직자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년 전 제8대 임기 시작 당시 최대 현안과제 관련 업무를 ‘1호 결재’로 처리하며 실행 의지를 다진 바 있어, 이번 ‘1호 결재’도 특별한 의미를 담아 첫발을 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13일 과천시에 따르
한국 서예계 최고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의 두 번째 순회 전시가 오는 13일 인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송현수)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서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상작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우리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한민국서예대
인천시가 방위 산업 육성 거점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모한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첨단전략산업 신규 지역 선정사업’에 인천이 낙점됐다. 인천시는 지난 2월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하고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발표하는 등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준비에 나섰다.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조건에는 국방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김정헌) 심리로 12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전·현직 인천시 공무원 등 7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유 시장 등 피고인 7명이 모두 법정에 출석했다. 법정에 출석한 유 시장에게 재판부는 생
안성지역 개발사업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5월20일자 7면 보도)이 해당 사건과 연루된 고위공무원과 민간업자 2명을 구속했다. 12일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안성시 등에 따르면 검찰은 안성시 당목지구 등 관내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된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비위 행위를 포착하고, 이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벌여 왔다. 검찰은 현재까지의 수사를 토대로 시청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 지역의 특산물을 알리고, 이를 새롭게 개발·판매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추젓의 전국 생산량 70~80%가 강화도 해역에서 잡힌다.
한국지엠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앞두고 회사측에 공식적인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사측의 ‘국내 9개 직영 정비사업소 폐쇄·부평공장 부지 일부 매각’ 등 방침과 맞물려 내홍을 겪었던 노사가 오는 6월부터 새로운 임단협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국지엠 노사의 올해 임단협은 단순히 임금을 조율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부터 한국사업장 철수설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엠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여러 방안을 두고 회사측과 노조의 입장이 명확히 엇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지엠 노조는
길엔 연결에 대한 갈망이 묻어있다. 그래서 길에는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한때 수없이 많은 발자국이 찍혔을, 그러나 지금은 풀만 무성한 옛길이 어딘가 아련함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도자기는 예술과 산업 사이 어딘가에 있다. 흙을 빚고 불을 다루는 일은 장인의 손끝에서 시작되지만 한편으론 가마를 돌리고 수량과 납기를 맞춰야 하는 생업이기도 하다.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처럼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낭만만으로 버틸 수 있는 세계도 아니다. 한때 전국 도자기의 절반 이상을 만들던 여주. 공장이 하루에 하나씩 늘어나던 전성기부터 플라스틱
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생태습지공원 염전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염전체험을 하며 소금을 모으고 있다. 2026.6.1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지난 10일 오후 연천역광장 음악분수대가 음악과 화려한 조명 연출로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음악분수대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2026.6.10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한 카카오 노조원들이 10일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유스페이스 광장까지 성과급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2026.6.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10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열린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인천시 원로 자문위원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