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거인멸·도주 우려"

    전자칠판 납품 ‘뇌물 수수 혐의’ 현직 인천시의원 2명 구속

    법원 “증거인멸, 도주 우려” 업체 관계자 1명도 구속 인천시교육청 전자칠판 납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구속됐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뇌물수수 혐의로 신충식(무소속·서구4), 조현영(국·연수구4) 인천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 싱크홀 사고 반복… 경기도 신고 속출
    강동구 사고 공포 확산

    싱크홀 사고 반복… 경기도 신고 속출

    지하안전지킴이 활용하는 경기도 대비 한계 보완하려 조례 등 준비 空洞 피해 예방 협의체 구성 시동 “자주 다니는 도로가 울퉁불퉁한데 갑자기 땅이 푹 꺼져버릴까 불안합니다.” 서울 강동구 싱크홀(땅 꺼짐) 사고를 계기로 싱크홀에 대한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내에서도 관련 신고가 속출하고

  •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현실로
    한국 대미수출 1위 ‘급제동’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현실로

    美생산 구입땐 세금공제 입법화도 車수출 51조 ‘전세계 수출액 절반’ 국내 생산 줄일수 밖에 없는 상황 수출 전진기지 경인지역 ‘큰 악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오는 4월 3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자동차가 대미 수출 품목 1위인 우리나라에 큰

  • 늦어지는 탄핵 심판
    민주노총 총파업… 인천·경기 노동자들 잇단 동참

    민주노총 총파업… 인천·경기 노동자들 잇단 동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자 27일 민주노총이 예고한 대로 ‘총파업’에 나섰다. 인천·경기지역에서는 한국지엠 등 전국금속노동조합 사업장을 중심으로 파업에 부분 동참했다. 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심판 선고를 촉구하며 지난 26일까지 선고 기일이 잡히지 않으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공언해왔다. (3월25일자 6면 보도)

  • 4·2 재보선
    구본호 문자에 강화군수 “정책협의 사실무근”

    구본호 문자에 강화군수 “정책협의 사실무근”

    4·2 인천 강화군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선 구본호 후보가 박용철 강화군수와 정책협의를 가졌다는 내용의 선거운동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해 박 군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구 후보는 지난 25일 오전 강화군청으로 박용철 강화군수를 찾아가 만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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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층간소음관리위 권한 확대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층간소음관리위 권한 확대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실효성 및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 확보 경기도가 층간소음 분쟁을 조정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권한을 확대하고 분쟁조정 절차를 구체화 하는 내용의 공동주택 관리 준칙을 개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21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준칙 개정은 공동주택관리

  • 인천시, 일반버스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 시행

    인천시, 일반버스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 시행

    인천시가 일반버스에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천시는 27일 첫차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를 경유하는 일반버스에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확대한 노선은 좌석버스 14개, 간선버스 3개 등 총 17개다. 그동안 잔여 좌석 정보는 광역버스에서만 제공됐지만,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일반버스도 입석 승차가 불가한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 “산불진화 확충” vs “산사태 위험 커” 논란의 중심 된 ‘임도’

    “산불진화 확충” vs “산사태 위험 커” 논란의 중심 된 ‘임도’

    ‘임도 부족’ 더딘 진화 이유 꼽아 “헬기 40%… 60%는 사람 손으로” 환경단체 “벌목 수단 불과” 반대 지자체도 관리 비용 문제로 난관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대형 산불로 번지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산불 진화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임도(林道)’가 화두로 떠올랐다. 산림 관리와 산불 진화 등의 목적으로 산에 조성한 길

  • 인천시 ‘세수 확충’ 리스·렌터카 번호판 온라인 등록 활성화

    인천시 ‘세수 확충’ 리스·렌터카 번호판 온라인 등록 활성화

    市, 車등록 유치 조례 개정안 공포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내년 연장 경기 침체 영향 등으로 지방세가 줄어든 인천시가 자동차 등록 유치 활성화를 통해 세수 확충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최근 ‘세수 확충을 위한 자동차 등록 유치 지원 조례’(자동차 등록유치 조례) 개정안을 공포, 시행했다. 개정안에는 리스·렌터카 업체 등 자동차 임대사업장 유치를 비롯해 자동차

  • 의붓아들 학대 사망 계모 ‘징역 30년형’ 확정

    의붓아들 학대 사망 계모 ‘징역 30년형’ 확정

    작년 대법원 ‘미필적 고의’ 가능성 판단 1심·항소심 뒤집고 ‘아동학대살해’ 인정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의붓아들인 이시우(사망 당시 12세)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 A(44)씨의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는 27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최종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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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화폐 리포트

  • 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도내 시·군 효용성 논란

    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경기지역화폐 체제 7년차를 맞은 지금, 효용성 논란과 부족한 실태 파악 등을 두고 도내 시·군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센티브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지만 정작 골목상

  • 심화되는 정치적 정쟁, 필요성 공감에도 줄어든 보고서
    부족한 연구 해소 과제

    심화되는 정치적 정쟁, 필요성 공감에도 줄어든 보고서

    “지역화폐의 도입이 소상공인 매출을 증가시킨다는 증거를 찾기 어렵다” vs “지역화폐 결제액이 증가하면 추가 소비 효과도 발생한다”

  • 자립하기엔 불안정한 여건… 국비지원 의무화 정착해야
    절실한 법제화

    자립하기엔 불안정한 여건… 국비지원 의무화 정착해야

    지난 2019년 경기지역화폐 체제가 시작됐을 당시 최대 관건은 ‘자립’이었다. 공공이 부여하는 인센티브 없이도 소비자가 스스로 지역화폐를 잘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게 가능할까.

  • 지역경제 ‘진짜 효자’ 거듭나려면… 골목 살리기 ‘설루션’ 모색
    업종별 인센티브 차등 주장

    지역경제 ‘진짜 효자’ 거듭나려면… 골목 살리기 ‘설루션’ 모색

    지역화폐가 나아갈 길’ 전문가 제언 학원비 지출 비율 높아 취지 의문 인센티브 혜택 업종별 차등 주장 캐시백 방식 전환 빠른 소비 촉진 지역 정체성 고민 부족 비판 제기 수치 경쟁 매몰… 맞춤 정책 필요 경기지역화폐 체제가 본격 도입된 후 6년 동안 경기도는 전국 지역화폐 정책의 선두주자였다. 코로나19 대유행, 고물가 상황과 맞물린 경기 침체 등을 거치며

경기

  • “경기도 1월에 구리 서울편입-GH ‘양립불가’ 밝혀”
    구리시의회 시정질문

    “경기도 1월에 구리 서울편입-GH ‘양립불가’ 밝혀”

    구리시가 경기도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절차 중단 선언의 배경을 사안이 벌어진 뒤에야 파악하는 등 우왕좌왕했지만 경기도의 선언 이전보다 한 달 이나 앞서 그러한 정황이 있었음이 26일 시의회에서 드러났다. 구리시의회 권봉수(민) 전 의장은 26일 347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향해 “이런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시장께서는 보고를

  • 양평군, 신혼부부 주택매입 이자지원사업 추진
    청년 집 마련에 힘 보태

    양평군, 신혼부부 주택매입 이자지원사업 추진

    기존 전세에서 매입이자까지 범위 확대 청년 37.5% ‘주거비 지원 필요’ 희망 85㎡ 이하 군 소재 주택 매매 시 지원 양평군이 기존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범위를 주택매입자금으로까지 확대한다. 군은 오는 4월 해당 안건을 양평군의회에 상정해 관내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군에 따르면 ‘양평군 청년 신혼

  • 양주 덕정역~잠실역 광역버스 내달 7일 개통
    광역교통 수요 증가

    양주 덕정역~잠실역 광역버스 내달 7일 개통

    양주시는 오는 4월7일부터 덕정역과 서울 잠실역을 잇는 ‘광역버스(직행좌석) 1306번 노선’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1306번 광역버스는 덕정차고지를 출발, 융보아파트, 옥정25단지, 옥정고, 삼숭동 로제비앙메트로파크, 고읍지구 덕현초 등을 거쳐 잠실대교 남단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평일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0시50분이며, 30~40분

  • 오산시, 역대급 산불피해 안동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이재민 보호 앞장

    오산시, 역대급 산불피해 안동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오산시(시장·이권재)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안동시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된 이번 산불로 안동시민 전체가 대피하고,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문화유산도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오산시는 26일 안동시의 요청에 따라 방연마스크, KF마스크, 핫팩 등 현장 대응과 이재민 보호에

  • ‘나체 활보’ 공연음란범은 왜 대학가를 좋아하나…
    숨을 곳 많아 범죄 최적지

    ‘나체 활보’ 공연음란범은 왜 대학가를 좋아하나…

    외부인이 대학가를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며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쾌감을 주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출입이 비교적 자유로운데다 몸을 피할 곳도 많은 대학가 캠퍼스가 공연음란범죄 장소의 타깃이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낫 들고 간다’ 위협 30대… 처벌 강화한 ‘공중협박죄’ 통할까
    불특정 다수 대상 범죄

    ‘낫 들고 간다’ 위협 30대… 처벌 강화한 ‘공중협박죄’ 통할까

    ‘살인 예고 글’ 등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위협 범죄를 강하게 처벌하고 현행법의 한계를 메우기 위해 마련돼 시행 중인 ‘공중협박죄’가 범죄 억제력을 높이는 등 실효적 결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 중처법 처벌 완화 조짐… 노동계 “지금까지 실형 5건 불과”
    수위 낮춘 법안 발의

    중처법 처벌 완화 조짐… 노동계 “지금까지 실형 5건 불과”

    구자근 의원, 수위 낮춘 법안 발의 ‘경영책임자’ 권한 위임 받은자로 민주노총 “제도를 무력화하는 것” 시행 3년차를 맞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여당을 중심으로 경영책임자의 기준과 처벌을 ‘완화’하려는 개정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노동계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재계는 사망사고 감소 효과가 미비하고 과잉입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반면 법이 완화될 경우 제도의

  • 잇단 목욕탕 사고… 업주도 위험성 모른다
    응급상황 교육 대상서 제외

    잇단 목욕탕 사고… 업주도 위험성 모른다

    道소방본부, 이달만 5건 집계 수원서 70대 실신, 결국 사망 고령층 아닌 10·40대도 발생 ‘응급상황 교육’ 대상서 제외 “온탕에 남성이 쓰러져 있다.” 지난 24일 오후 8시7분께 119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수원시 팔달구 소재 한 목욕탕 시설 탕안에서 호흡과 맥박을 잃은 채 70대 남성 A씨가 실신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이용객이

Only 경인

  • 우리동네 이야기
    도자기양갱으로 전통과 현대 잇다… 여주 카페 ‘보뜰’ 창업 4년차 돌파

    도자기양갱으로 전통과 현대 잇다… 여주 카페 ‘보뜰’ 창업 4년차 돌파

    ‘경기동부 지역가치 브랜드 프로젝트’ 참여로 더 빛난 지역 명소 여주시 오학동에 위치한 카페 ‘보뜰’이 도자기 형태의 양갱으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한복판에 오픈한 이 카페는 4년차에 접어들면서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처음에는 도자기 모양의 제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경기동부 지역가치 브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몰드도 제작하면서 제가 생각하던 것을 실현했습니다.” 이창윤(32) 대표의 말이다. 지난해 8월, 한 손님의 추천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카페 ‘

  • 위크&인천
    종합병원 없는 대한민국 관문 영종도… 행정개편 앞두고 유치 사활 [위크&인천]

    종합병원 없는 대한민국 관문 영종도… 행정개편 앞두고 유치 사활 [위크&인천]

    인천시, 기존 전략 바꿔 민간병원도 염두 ‘공항·감염병’ 특화 건립에 초점 맞춰 내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 출범을 앞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하루빨리 종합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인구 13만명 돌파를 앞둔 인천 중구 영종도(영종·용유지역)에는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진료 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이 있지만,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사태나 감염병 확산에 대응할 규모는 아닙니다. 인천시가 영종도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 수년간 국립

  • 아임 프롬 인천
    [아임 프롬 인천·(47)] 농업으로 승부하는 간석동 태권소년 김승한입니다

    [아임 프롬 인천·(47)] 농업으로 승부하는 간석동 태권소년 김승한입니다

    “아파트는 충분하잖아요… 물류 강점 인천, 첨단농업 명당 아닐까요” ‘1차산업’은 땅, 산, 바다 등 자연환경을 직접 이용해 필요한 물품을 얻거나 생산하는 원시 산업이다. 1차산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땅을 일구는 농업이다. 농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으로 꼽힌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산업 역할을 해왔다. 1차산업인 농업 현장을 아파트가 즐비한 도시에서는 일부러 찾아가지 않고는 경험할 기회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아파트가 즐비한 도시에서 태어나 성장한 인천 출신 젊은이가 농업에 뛰어들어 성공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

  • 전쟁과 분단의 기억
    6·25 이후 현대사 족적… 동두천과 광명의 근대문화유산 [전쟁과 분단의 기억 시즌2·(20)]

    6·25 이후 현대사 족적… 동두천과 광명의 근대문화유산 [전쟁과 분단의 기억 시즌2·(20)]

    주한미군 영향에 형성된 ‘문화유산 보고’ 경기도 파주, 임진각·캠프 그리브스 등 군사·위락시설 존재 동두천, 안흥교회·미군 7사단 기념관 사례 의미 깊어 가학광산서 관광지된 ‘광명동굴’… 美 아닌 일제 관련 화성 매향리 쿠니사격장·매향교회 미군 대표적 흔적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경기도 문화유산은 대부분 주한미군의 영향을 받았다. 미군이 머문 자리, 미군의 생활상이 담긴 거리, 미군과 관련한 상업활동 등으로 수십 년 동안 만들어진 흔적이 문화유산이 된 것이다. 이런 사정으로 자연스럽게 경기 북부에 미군관련 문화유산이 다수 잔존한다.

포토&스토리

  • 4·2 재보궐 사전투표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8일 경기도의회의원보궐선거 군포시제4선거구 재궁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군포시청 대강당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3.28 /이지훈기자

    4·2 재보궐 사전투표
  • 소방대원들 컵라면 아침

    28일 오전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 둔치에 마련된 소방지휘본부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다. 2025.3.28 /연합뉴스

    소방대원들 컵라면 아침
  • 지켜낸 소중한 마늘밭

    28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한 마늘밭 인근 비탈이 산불에 검게 탄 가운데 농민들이 일을 하고 있다. 2025.3.28 /연합뉴스

    지켜낸 소중한 마늘밭

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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