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산업 거점 ‘인천로봇랜드’ 조성 본격화

    400개 기업 유치 목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인천로봇랜드’의 산업시설용지가 최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로봇 관련 기업 유치와 투자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14일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최근 인천로봇랜드 산업시설용지 약 29만7천㎡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고시 됐다. 인천로봇랜드는 인천시와 iH가 공동 추진하는 공영개발 프로젝트로 전체

    로봇산업 거점 ‘인천로봇랜드’ 조성 본격화
  • TODAY FOCUS

    ‘성매매 근절’ 시민단체 만들어 유흥업주 돈 뜯은 일당 유죄 선고

    성매매 근절을 표방하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유흥업소를 상대로 불법 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뜯은 일당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단독 장혜정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3억22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또 공범인 B씨에게 징역 1년을, C씨 등

  • 당사자가 만드는 변화, 초록우산 ‘청자기’
    자립준비청년, 혼자가 아닌 연대로

    당사자가 만드는 변화, 초록우산 ‘청자기’

    ‘사업명만 나열된 자립 정보, 관계적 고립, 행정 지원의 사각지대….’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 마주한 ‘자립의 벽’이다. 정부가 놓친 이 틈을 메우기 위해 나선 건 다름 아닌 청년 당사자들이었다. 주목할 점은 자립준비청년과 쉼터퇴소청소년이 출신 보호체계의 경계를 허물고 연대했다는 것이다. 행정의 기준이 갈라놓은 지원 공백을 당사자들이 직접 찾아

  • 수원FC, 프로축구단 맞나… 훈련장·클럽하우스 '여론 뭇매'
    스포츠 시시콜콜

    수원FC, 프로축구단 맞나… 훈련장·클럽하우스 '여론 뭇매'

    프로축구 K리그 대표 시민구단 수원FC가 요즘 훈련장과 클럽하우스 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 현장르포

    혈액 수급 SOS 🚨 헌혈의 집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지난 12일 오후 1시께 찾은 수원시 영통구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이곳은 아주대병원·평촌한림대병원 등 환자 수혈이 필요한 경기도내 대형 병원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액원이다. 헌혈로 얻은 혈액을 보관하는 냉장 창고에 들어서니 텅 빈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날 창고에는 B형을 제외한 모든 혈액형의 혈액이 없었다. 인근 대형 병원에서 혈액을 요청하면 즉시 보

    혈액 수급 SOS 🚨 헌혈의 집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노스탤지어의 공간
    “오늘 캔모아 갈래?” MP3와 일촌 그리고 ‘우리들의 아지트’

    “오늘 캔모아 갈래?” MP3와 일촌 그리고 ‘우리들의 아지트’

    학창시절 누구에게나 우리들만의 ‘아지트’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아지트에 모여 수다도 떨고 비밀 이야기를 나누었죠. 동네 목욕탕, 학교 앞 문방구하고는 약간 결이 다릅니다. 사랑방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아지트는 나와 가까운 특정인들만 모이는 공간이기에 사랑방보다는 조금 더 개인적인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장소가 특별한건 아닙니다. 남학생들에게는 주로 PC방과 오락실, 당구장, 조금 더 크면 친구 자취방정도였습니다. 여학생들은 마음껏 수다를 떨 수 있으면서도 우리들만 아는 카페가 대표적인 아지트로 꼽혔습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한국 도예 지평 넓혀온 신상호 회고전 ‘신상호: 무한변주’

    한국 도예 지평 넓혀온 신상호 회고전 ‘신상호: 무한변주’

    전시실 한편에 웅크리고 있던 무언가가 또렷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관객을 노려보다가 몸을 파르르 떨고 이내 사라지는 듯 하다. 정체를 특정할 수 없는 이 동물의 존재를 전시실에서 만날때만큼은 오히려 반가웠다. 동물의 정체와 특성을 사유하게 만드는 그 분방함이 관객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만들어주는 듯하다. 아프리카 대륙의 토착 신앙과 의례, 조각과 공예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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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부곡초 야구부 2025년 대장정 ‘유종의 미’ 마무리

    의왕부곡초 야구부 2025년 대장정 ‘유종의 미’ 마무리

    의왕부곡초등학교 야구부(감독·이동진)는 13일 ‘제20회 의왕부곡초 야구부 졸업식·송년회’를 열고 2025년 한 해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마이어스 수원점 루시아홀에서 열린 송년 행사에는 이동진 감독과 김관수 코치, 재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왕야구소프트볼협회 김백선 회장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도 참석해 자

  • 여주중 남녀공학 전환… 女학부모들 “통학로 안전·교육 환경 불안”

    여주중학교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일부 여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통학로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13일 여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여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6월 여주중과 10월 여주여중에 대한 남녀공학 전환 확정을 각각 공고한 바 있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여주중학군(세종중, 여흥중(옛 여주여

  • 해병대 첫 함정 ‘청새치’ 진수, 백령·연평 등 서해5도 기동력 탁월
    함정 전력 도입

    해병대 첫 함정 ‘청새치’ 진수, 백령·연평 등 서해5도 기동력 탁월

    해병대 창설 이래 처음으로 함정 전력이 도입된다. 이 배에는 빠르고 치명적인 공격력을 가진 바다 물고기 이름과 같은 ‘청새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앞으로 인천의 백령도·연평도 등 서해 5도와 강화, 김포 인근 한강 하구 지역에 배치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속전투주정 청새치 첫 선도함(고유명칭 HCB-001)의 실물이 지난 11일 부산의 한 조선

  • 가루쌀로 만든 빵 찾아서 ‘빵지순례’ 떠나볼까
    성남·용인·수원 등 18곳

    가루쌀로 만든 빵 찾아서 ‘빵지순례’ 떠나볼까

    밀가루를 대체할 가루쌀이 점차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가루쌀은 전분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되어 있어 밀가루처럼 건식제분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만든 빵들을 맛볼 수 있는 ‘가루쌀 빵지순례’ 가게들도 더불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11일 오후에 찾은 화성시의 베이커리 카페 ‘일리에콩브레’. 진열되고 난 뒤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 분당재건축 2차 노리는 ‘시범1구역’도 양지마을처럼 전략평가 대상 ‘곤혹’

    분당재건축 2차 노리는 ‘시범1구역’도 양지마을처럼 전략평가 대상 ‘곤혹’

    4천200세대 규모로 분당재건축 2차 선정을 노리고 있는 시범1구역(한양·삼성한신)이 30만㎡ 이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포함돼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제안 방식으로 바뀐 ‘2차 재건축 주민제안 신청접수 공고’가 이달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2차를 포기하고 전략평가를 받거나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처럼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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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 ‘탄핵 미완’의 시대… 주동자 진상 규명 멀기만

    ‘탄핵 미완’의 시대… 주동자 진상 규명 멀기만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온몸으로 막아낸 시민들은 정치권의 여파 수습에 대해 ‘미완’ 상태로 남겨져 있다고 평가한다. 혼란을 야기한 주동자들의 문책과 진상 규명이 더뎌지면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헌법학자들은 제왕적 대통령제 개선과 위헌적 계엄의 반복을 막을 대책도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 ‘더 나은 사회’ 위한 남은 과제

    ‘더 나은 사회’ 위한 남은 과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사회대개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을 맞은 3일 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해결해야 할 남은 과제를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지역 노동계, 종교계, 환경단체와 여성인권단체 등은 지난해 ‘사회대전환 인천운동본부’를 구성해 윤석

  • 2030 여성, 혐오가 밀어내자 광장에 밀려왔다

    2030 여성, 혐오가 밀어내자 광장에 밀려왔다

  • 청소년도 유학생도 시국선언 힘 보탰다

    청소년도 유학생도 시국선언 힘 보탰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맞아 광장에 나선 건 2030 여성 뿐만이 아니었다. 미래세대 주역들도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며 광장에 나섰다. ■ “청소년도 국민이다” 미래 세대 의지 표출 청소년들은 투표권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주요 정치적 상황에서 조명받지 못했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때는 달랐다. 학교 곳곳에서 벌어진 시국선언은 “청소년도 국민이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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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 프롬 인천
    [아임 프롬 인천·(64·끝)] 에필로그 | 이 도시를 사랑하는 당신이 ‘인천’

    [아임 프롬 인천·(64·끝)] 에필로그 | 이 도시를 사랑하는 당신이 ‘인천’

    인천(사람)의 정체성을 간명하게 요약해 설명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인천 짠물’이란 말이 통용되긴 하지만 저마다 해석이 분분하고, 일부 비하의 뜻도 담겨 있다. ‘모래알 도시’라는 표현은 ‘인천의 정치력’을 설명할 때 주로 쓰인다. 토박이보다 외지인이 많고, 지역 현안에 대해 좀체 한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시각이다. 이 때문에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으면서 각종 산업이 발달한 300만 도시 인천이 그 규모와 잠재력에 걸맞은 ‘정치적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반영됐다. ‘짠물’이든 ‘모래알’이든 인천을 온전히 드러

  •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
    ‘앞으로의 역사 지켜가기’… 경기도문화유산돌봄센터 보존 노력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18)]

    ‘앞으로의 역사 지켜가기’… 경기도문화유산돌봄센터 보존 노력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18)]

    경기도문화유산돌봄센터는 도내 국가유산이 보존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부터 수리까지 필요한 곳에 나서고 있다.

  • 위크&인천
    [위크&인천] 고유가에 섬마을은 춥다… 아직 등유 때는 주민들

    [위크&인천] 고유가에 섬마을은 춥다… 아직 등유 때는 주민들

    최근 환율이 급등하며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고유가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인데요.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까지 겹치며 인천에서는 특히 섬 지역 주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인천 옹진군은 서해에 흩어진 100여 개의 섬으로만 이루어진 도서 지역입니다. 이들 섬에는 도시가스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도심에선 흔하게 사용하는 가스보일러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에 대한 대체제로 옹진군청은 섬 지역에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인천 섬을 대표하는 서해5도

  • 일제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
    임시헌장이 다시 묻는 ‘대한민국의 초심’ - 해외편 <6>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17)]

    임시헌장이 다시 묻는 ‘대한민국의 초심’ - 해외편 <6>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17)]

    ‘왕조가 무너지고 일제를 타도한 자리에 어떤 국가를 세울 것인가’. 1919년 봄 상하이로 모인 독립운동가들은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을 구상했다.

포토&스토리

  • 해안 경비정 출동준비 훈련

    11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서해안 일대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비전대대 장병들이 해안 경계를 위한 육군 경비정 출동준비태세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2.1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해안 경비정 출동준비 훈련
  • 주인공 기다리는 스케이트들

    10일 오후 인천 동인천 북광장에 준비중인 화도진 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가 이용객들이 사용할 스케이트를 정리하고 있다. 화도진 스케이트장은 12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5.12.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주인공 기다리는 스케이트들
  • 텅비는 혈액창고

    헌혈 비수기인 겨울철에 독감까지 크게 유행하면서 헌혈자가 줄어든 가운데 10일 수원시 영통구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창고가 텅 비어 있다. 2025.12.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텅비는 혈액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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