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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인천시에서 매듭짓지 못한 ‘철도’ 현안들이 민선 9기 인천시 임기 초반부터 몰리고 있다. 각 현안에 대한 인천시민과 인천시의회의 관심도 커지는 상황에서, 인천시가 철도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민선 9기 교통 분야 공약 실천 계획을 세우는 과정과 맞물려, 인천의 방대한 철도 계획을 체계적으로
585억 들이고 부실시공?
“신축 건물에 물난리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개청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수원시의회 신청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지하 주차장과 일부 내부 공간에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월 한 차례 보수공사를 진행했던 지하 주차장 구간에서 다시 물이 새면서 수백억원을 들여 지은 신축 청사의 시공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영화 ‘브로커’에서 인천 월미도는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잠시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마지막 여행지다.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에서도 월미도는 인물의 감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등장한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1 살인적인 일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현장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현장의 불만은 한계치에 다다른 모양새다. 각 구단은 약 한 달간의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20라운드 경기를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 소화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모터스와
최근 발생한 인천 영종 지역의 대규모 정전 사태(7월15일자 6면 보도)와 관련해 한국전력공사가 실시간 감시 시스템 도입과 송전 선로 추가 설치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영종 지역 정전 사태 관련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전 인천지역본부는 정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설명했다.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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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전 고위 간부가 숨졌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가 연수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공기 지연 논란이 일었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일로 예고됐던 경기지역 의료기관 노조의 총파업(7월21일자 2면 보도)이 일단락됐다. 아주대의료원 등 주요 대형병원이 교섭을 타결하거나 잠정합의 단계에 들어간 데다, 나머지 사업장도 파업 없이 협상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의료서비스 차질 우려도 줄었다. 22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이하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쟁의행위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각 부처에 직장 내 괴롭힘(갑질) 전수 조사를 지시한 가운데, 인천의 한 간부 경찰관이 회식 강요와 부적절한 언행으로 동료 경찰관들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보조치되고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전남 광주 지역 소방관이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중 숨진 사건과 관련
‘기후위기 시계’ 종료 시점이 3년 이내로 접어들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청 애뜰광장에 설치된 기후위기 시계가 23일 0시 기준으로 ‘3년’을 표시한다. 이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반으로 분석했을 때,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화(1850~1900년) 이전보다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다. 인천시가 참고한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
22일 오후 2시 56분 흐리던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들며 주변이 어둡게 물들었다. 하늘이 번쩍이고 곧이어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가 요동치더니 곧이어 광주시 곤지암읍에 극한 호우가 쏟아졌다. 관측소가 있는 광주시 송정동 기준 이날 오전부터 시간당 4.5㎜ 정도의 비가 내리던 것이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 8㎜로 갑자기 강수량이 늘었다. 곤지암읍 주민들에 따
■ ‘소규모 사업장·소상공인 산재 예방’ 목적 도입… 박찬대 시장도 후보 시절 공약 발표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부터 지방정부에도 노동감독관을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해왔습니다. 3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나 5인 미만의 종업원을 고용하는 자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에 대한 관리·감독을 고용노동부 소속 감독관들이 모두 담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게 이유였죠. 지방정부가 각 지역 상황에 맞게 노동감독관 제도를 도입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재 예방 활동과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를 적발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줄이자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 지역의 특산물을 알리고, 이를 새롭게 개발·판매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파주 캠프 그리브스는 민간인통제구역 내 유일한 미군 반환 공여지다. 비교적 성공적인 개발 사례로 평가받는데, 당시의 모습이 잘 보존돼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근대문화유산으로도 각인돼 있다.
추젓의 전국 생산량 70~80%가 강화도 해역에서 잡힌다.
2001년 3월 29일, 대한민국의 하늘길을 새로 열며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이 지난 7일 전 세계 공항 역사상 ‘최단 기간 누적 이용객 10억명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20배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이 공간을 거쳐간 셈이다. 인천공항 건물의 뼈대만 세워졌던 2000년에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입사해 현재까지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보이지
22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강연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정보를 집중해서 듣고 있다. 2026.7.2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중복을 사흘 앞둔 22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2026.7.2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2일 오후 6시30분께 이천시 신둔면 장동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7.22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과천시의회(의장·황선희)가 22일 오전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과천시 중심상업지역 신천지 상가건물 용도변경 불허처분에 대한 과천시의 공익적 판단 존중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신천지 상가건물 용도변경 관련 2심 선고를 앞두고 수원고등법원이 시의 도시특성, 학생들의 교육환경, 시민의 안전 및 공공복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제안·상정됐다.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시의 용도변경 불허처분은 시의 공익적 판단에 의한 것으로,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7.22 과천/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일시 : 8월29일(토)~ 30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