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FOCUS

    김동연, 오산 옹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책임 소재 분명하게 다룰 것”

    오산시에서 무너진 옹벽이 차량을 덮쳐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사고원인이 밝혀지면 책임 소재 문제도 분명하게 다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6일 오후 10시께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나 한 분이 병원으로 지금 이송됐다. 우선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 더 경기패스 vs 기후동행카드… '횟수·가능지역' 살펴야
    요금 인상 부담 줄일 방법

    더 경기패스 vs 기후동행카드… '횟수·가능지역' 살펴야

    수도권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서울 등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의 부담이 커졌지만, 교통카드를 잘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을 다소 줄일 수 있다. 요금 인상에 맞춰 혜택을 확대한 경기도의 ‘더(THE) 경기패스’와 정기권 금액 인상을 일단 보류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중 자신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짧은 일정 마무리
    뉴스분석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짧은 일정 마무리

    국민의힘 인천지역 당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사령탑에 가장 필요한 덕목은 ‘통합’과 ‘안정’이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박종진(사진)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16일 시당대회를 열고 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박종진 위원장이 유제홍 부평구갑 당협위원장을 누르고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온라인(모바

  • 검단연장선 개통 18일

    14일간 30만명 탔다… 북부권 확장 ‘기대 이상’

    인천도시철도 1호선(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이 개통하고 18일이 지났다. 개통 직후 2주 동안 검단연장선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은 누적 30만명에 달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하는 등 18년 만의 인천 1호선 북부권 확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천교통공사가 검단연장선 정식 개통일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4일간 수송 현황을 분석한

    14일간 30만명 탔다… 북부권 확장 ‘기대 이상’
  • 선감학원 배상액
    대법원 쟁점 부각… ‘형제복지원 수준’ 5천만 vs 8천만원

    대법원 쟁점 부각… ‘형제복지원 수준’ 5천만 vs 8천만원

    선감학원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와 관계기관의 비판(7월15일자 1면 보도)에도 정부와 경기도가 대법원까지 재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상액 기준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 수준의 국가배상을 요구하는 피해자 측과 배상액을 감경하려는 정부 및 도와의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남은 10여개의 관련 재판들도 모두

  • 창업 불모지서 해법으로
    떠오르는 2층 상가… 배달 손님에 진심이다

    떠오르는 2층 상가… 배달 손님에 진심이다

    배달 중심의 소비 구조로 변하면서 그동안 창업 ‘불모지’로 여겨졌던 2층 상가가 자영업 시장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외면받던 공간이지만 최근 배달 앱과 포장 수요가 급증하며 낮은 입지에도 효율은 높은 구조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16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의 한 2층 상가에 위치한 카페. 이곳 매장을 찾는 손님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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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서 옹벽 무너져 차량 매몰… "1명 사망 추정"

    오산서 옹벽 무너져 차량 매몰… "1명 사망 추정"

    오산 가장동 옹벽 붕괴 사고로 차량 운전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매몰된 차량에서 운전자 40대 남성 A씨가 사망 추정 상태로 발견됐다. 붕괴 현장에서 추가로 매몰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후 7시4분께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인근 옹벽이 도로 쪽으로 붕괴돼 차량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동아시안컵 우승 이끈 지소연의 리더십…“이대로는 우승 못 해! 정신차려!”

    동아시안컵 우승 이끈 지소연의 리더십…“이대로는 우승 못 해! 정신차려!”

    “이대로는 우승 못 해! 정신차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만과의 최종전 전반을 득점없이 마치자 베테랑 지소연은 선수들에게 크게 화를 냈다. 지소연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만과의 최종전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지소연

  • 밤까지 이어지는 폭우…인천 곳곳 나무 쓰러짐, 침수 피해 발생

    밤까지 이어지는 폭우…인천 곳곳 나무 쓰러짐, 침수 피해 발생

    많은 비가 쏟아진 16일 인천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피 비해 신고가 총 15건 접수됐다. 이날 오후 7시47분께 인천 서구 가정동 인천대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부평구 산곡동 세일고등학교 인근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한 때 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이 통제됐다. 계양구, 남동구, 서구에 있는 빌라와

  • 무려 ‘77학급’ 안산 해솔초… 늘봄·돌봄, 수업 공간 부족

    지난 2020년 3월 개교한 안산 해솔초등학교가 너무 많은 학생 때문에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일부 학부모들이 늘봄학교와 돌봄교실 등 방과 후 학교 활동을 받지 못해 이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6일 전국 학교 현황이 공시된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해솔초는 전교생이 1천899명에

  • 30년간 방치된 제물포시장… 통합심의로 재개발 앞당길까

    30년간 방치된 제물포시장… 통합심의로 재개발 앞당길까

    30년 가까이 표류하던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시장 정비사업이 ‘통합심의’ 대상에 오를지 주목된다. 시장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돼 흉물로 전락한 제물포시장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7개 분야로 나뉜 심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입법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시장정

  • 경기도의회, 도내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견 제시

    경기도의회, 도내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견 제시

    경기도가 운송수지 적자 해소를 위해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7월14일자 2면 보도)이 유력해 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시내버스 요금을 250원 인상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16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통해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한 도의회 의견청취안’을 심의했다. 도는 지난 1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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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가정폭력 살인

  • 제도가 그은 선, 쉽게 넘나드는 보복범죄
    보호자 지킬 장벽은

    제도가 그은 선, 쉽게 넘나드는 보복범죄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에게 형사처벌 유무와 관계없이 접근금지 등을 명령할 수 있는 제도가 운용되고 있다. ‘동탄 납치 살인’, ‘대구 스토킹 살인’, ‘부평 가정폭력 살인’ 사건의 가해자들에게도 이 조치가 이뤄졌지만 끝내 이들의 보복 범죄를 막을 순 없었다.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제도가 유명무실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경인일보가 접근·연락금지

  • 검찰, ‘부평 가정폭력 살인’ 가해 남성 구속 기소
    아내 흉기 찔러 살해

    검찰, ‘부평 가정폭력 살인’ 가해 남성 구속 기소

    접근금지 명령이 끝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부평 가정폭력 살인’ 사건의 가해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김희영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최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부평구 자택 현관 앞에서 6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

  • 부평 가정폭력 살인 피해 위험도 고작 '2점' 매겼다
    보호조치 없던 이유

    부평 가정폭력 살인 피해 위험도 고작 '2점' 매겼다

    ‘부평 가정폭력 살인’ 사건의 피해 여성이 접근금지 명령이 풀린 남편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기까지 일주일간 경찰의 아무런 보호 조치를 받지 못한 이유가 마침내 밝혀졌다. 경찰이 사건 발생 사흘 전 남편의 보복이 두려워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아내의 다급한 신고를 받고도 그가 처한 위험도를 10점 만점에 ‘2점’으로 대수롭지 않게 판단하면서 피해자 긴급 보호 조

  • 경찰 왜 이러나, 정부 차원 조사 필요하다
    사설

    경찰 왜 이러나, 정부 차원 조사 필요하다

    ‘인천 부평 가정폭력 살인’과 관련 경찰이 피해자의 호소에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인천지역 36개 여성인권단체는 지난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경찰 조직의 무책임한 관행이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죽음으로 내모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동탄·대구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법적 보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6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경기

  • ‘안산선 지하화 사업’, 도시공간 혁신 지속 가능 발전 확보
    안산 도약의 기반

    ‘안산선 지하화 사업’, 도시공간 혁신 지속 가능 발전 확보

    “안산선 지하화 사업은 단절된 도시공간의 연계성 회복과 더불어 미래산업용지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안산 도약의 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는 안산미래연구원 개원 기념 ‘안산의 미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도시공간 혁신’ 세미나가 열렸다.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는 세미나에서 ‘철도

  • 특고압 수직구 위치 일방 변경… 부천 상동 민심 ‘부글’
    주민 동의 없었다

    특고압 수직구 위치 일방 변경… 부천 상동 민심 ‘부글’

    수년전 ‘특고압 홍역’을 치뤘던 부천 상동지역 민심이 올해 들어 ‘수직구(지하 진입용 굴착통로) 변경’ 논란으로 들끓은 뒤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345㎸ 전력 공급을 위한 지하터널 공사 중 기존에 약속된 수직구 위치 변경을 주민과 아무런 소통 없이 결정·강행한 것이 발단이 됐다. 주민들은 ‘기만적 행태’는 물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피해 우려

  • 포천시장·시의장 함께 장기 해외출장… “굳이 지금”
    싸늘한 시선

    포천시장·시의장 함께 장기 해외출장… “굳이 지금”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수장이 동반으로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우고 떠난 해외출장을 두고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기록적 폭염으로 축산농가 등의 피해가 속출하는 등의 현 시국에 행정과 의회를 책임진 두 사람이 장기간 자리를 비울 만큼 중요한 출장이었는가라는 질책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백영현 시장과 임종훈 의장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 넉넉해지는 용인시 재정수입, 문화·교통 인프라에 쏟는다
    반도체산단 후광효과

    넉넉해지는 용인시 재정수입, 문화·교통 인프라에 쏟는다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일 시장은 시청까지 길게는 1시간가량 걸려 출퇴근한다. 시청이 위치한 처인구로 거처를 옮길 법도 하지만 “시장이 돼 살던 곳을 떠난다면 함께했던 이웃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출퇴근하면서 오히려 시민들의 불편 민원들을 미리 챙길 수 있어 더 좋다”고 한다. 하지만 이 시장은 최근 이 같은 자신의 마음과 다소 동떨

Only 경인

  • 아임 프롬 인천
    [아임 프롬 인천·(55)] 아버지 당구장서 첫 큐… LPBA 최강자 김가영

    [아임 프롬 인천·(55)] 아버지 당구장서 첫 큐… LPBA 최강자 김가영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우승.’ 당구 역사에서 김가영이란 페이지를 펼치면 가장 첫 줄에 나오는 문장일 테다. 당구 여제 김가영은 캐롬 3쿠션 경기를 진행하는 프로당구 LPBA 투어에서 ‘8회 연속 우승’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프로당구 통산 15회 우승으로, 남녀 통틀어 따라올 선수가 없는 압도적 성적이다. 그의 행보마다 계속해서 역사책을 새로 써야 하는 상황이다. 성적으로 보나 기록으로 보나, 프로당구 여성부 최초로 7억원을 돌파한 누적 상금으로 보나, 현재 LPBA에서 김가영의 라이벌은 김가영 그 자신

  •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
    동인지 ‘한글’에 담긴 항일의 기억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8)]

    동인지 ‘한글’에 담긴 항일의 기억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8)]

    1914년 국어학자 주시경 사후, 권덕규·신명균·이병기·정열모·최현배 등 그의 제자들은 1921년 조선어연구회를 만들었다. 일제의 민족 문화 말살에 대항하고, 우리 말을 연구함으로써 고유의 얼을 지키고자 한 스승의 발자취를 잇고자 함이었다.

  • 위크&인천
    [위크&인천] 몸집만 커지는 인천경제… 산업 개편·AI 기반 성장 유도 필요

    [위크&인천] 몸집만 커지는 인천경제… 산업 개편·AI 기반 성장 유도 필요

    바이오와 반도체, UAM(도심항공교통) 등 신성장 산업에 힘 입어 인천의 각종 경제지표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제 규모 지표인 지역내총생산(GRDP)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부산을 뛰어 넘으며 인천은 명실상부한 제2의 도시로 자리잡아가고 있죠. 거시적인 지표와는 달리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천 경제 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산업 구조의 불균형은 점점 커지고 있고, 저부가가치 중심의 고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천의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경제 발전을 위해

  • 일제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
    만세시위 재판 줄줄이 무효… 기세 꺾인 탄압, 독립운동 불씨 살렸다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6)]

    만세시위 재판 줄줄이 무효… 기세 꺾인 탄압, 독립운동 불씨 살렸다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6)]

    1920년 8월9일 경성지방법원 특별법정에서 재개된 재판은 일제강점기 최고 법정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90호’
자연의 맛 전하는 고화순 나물 명인
    Interview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90호’
    자연의 맛 전하는 고화순 나물 명인

    한국인의 밥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맛이 있다.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 바로 ‘나물’이다. 데쳐서 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쳐 먹거나, 말려서 묵나물로 만든 뒤 삶고 데쳐 고소한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마늘과 파를 넣고 간장으로 무쳐내는 나물 반찬은 맛에 영양까지 더해준다. 과거에는 먹을 것이 귀해 산과 들에서 나는 나물을 식량으로 삼았지

포토&스토리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무궁화를 관리하고 있다. 2025.7.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이번 주 우산은 필수

    비가 내리며 흐린 날씨가 이어진 16일 오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7.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이번 주 우산은 필수
  • 국내 최초의 ‘팔미도등대’

    제7회 세계등대의 날을 기념해 16일 인천 중구 팔미도등대에서 진행된 팔미도등대 청소년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등대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팔미도등대는 1903년 국내 최초로 건립된 등대로, 1950년 인천상륙작전 당시 미 해병대의 상륙 유도를 위한 신호 발신지로 활용돼 역사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2025.7.16 /연합뉴스

    국내 최초의 ‘팔미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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