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詩로 단장된 한국근대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의 외벽 유리창이 윤동주(1917~1945) 시인의 시(詩) '새로운 길'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2014년부터 매 분기별로 새로운 시를 문학관 창문에 게재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