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방선규)과 우호증진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공동 협력·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확립,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자문, 문화예술 콘텐츠(전시·공연·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 교류, 문화예술 융복합 콘텐츠 공유 및 협력, 문화예술 관련 인적·물적, 정보자원 활성화를 위한 연계 협력 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문화자원 수집·연구, 콘텐츠의 창·제작, 그리고 전시·공연·아카이브·유통이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세계적인 복합문화기관으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이래 다양한 문화도시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유치함으로써 시흥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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