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인천문예회관 무대
한량무 보유 조흥동 명인
제자 이영진 진쇠춤 선봬
이날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이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보유자인 조흥동 명인은 기품 있고 화려한 남성 춤인 '한량무'를 선보이며, 그의 제자인 무용가 이영진(경기도립무용단원)은 꽹과리를 들고 추는 '진쇠춤'을 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와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인 채상묵 명인이 '승무'를, 제자 무용가 안상화(세한대학교 겸임교수)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섬세함이 강조된 '입춤'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6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이자 인천대학교 교수인 이은주 명인은 한영숙류 살풀이 춤을 선보이고 제자인 안무가 이윤정(인후무용단 대표)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를 무대에 올린다. 전석 2만원. 문의:인천무용협회(032-865- 5474)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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