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인천 연수구 인천우체국을 방문해 직접 우편물 분류작업을 체험하고 집배노동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인천우체국은 송도, 영종신도시와 더불어 연평도 등의 옹진군 섬 지역을 담당하고 있고 집배 물량이 많은 수도권 중에서도 업무량과 강도가 강한 곳 중 하나다.
신 의원은 집배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고용노동부의 근로실태 조사 결과 장시간 노동이 사실로 확인됐음에도 우정사업본부가 내놓은 대책은 100명의 인력 증원뿐"이라며 "집배 업무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시켜 집배원들의 과로사를 반드시 막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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