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마일리지 제도는 독서 활동에 참여한 공직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연말 평가로 표창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공 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10점, 3인 이상의 독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 5~10점, 독후감을 써 새올행정시스템 '독후감 마당'에 올리면 1권당 10점, 책을 기증하면 3~10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구는 올 연말에 평가를 거쳐 직원 등 5명을 선정해 도서 상품권을 지급한다.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좋은 책'을 고르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구는 매월 1차례 사서 추천 도서를 2권을 선정해 청사 안에 게시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중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을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 독서 생활화 실천 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 활동이 우수한 직원을 선발해 격려하면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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