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이사장·윤형영)는 지난 10일 희망나누리 산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에서 여름철 취약 계층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하는 '제2회 희망바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선풍기 90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80대의 선풍기를 지원했다.
윤 이사장은 "이번 선풍기 지원으로 폭염을 견디고 있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희망누리는 소외된 이들을 돕고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됐으며 장애인 중심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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