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농수산물시장 역세권 공공개발'은 현재의 농산물센터와 구 터미널부지를 합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현대화하고 상업·사무·교통 등의 스마트 네트워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2026년 준공예정인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역(가칭)과 연계해 안양종합터미널을 설치, 안양 동남권의 핵심 상권 및 교통 요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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